서울--(뉴스와이어)--6일 오전 7시30분경 검찰은, 정치자금법 위반을 문제로 민주노총 이용식 사무총장을 집에서 강제연행하였다.

이에, 6일 오전 11시경 검찰청앞에서는, 민주노총 전병덕 부위원장과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및 민주노동당 김선동 사무총장과 김성진. 박인숙 최고위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민주노총 사무총장 강제연행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사무총장은, “검찰은 정치권의 검은돈엔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하면서, 노동자들에겐 불법강제구인 등을 통한 정치탄압을 자행하고 있다”며 “민주노총과 민주노동당에 대한 야만적 정치 탄압과 폭거를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 “이러한 정치적 폭거는 노동자, 농민, 도시 서민들의 정치적 진출을 막기 위한 야만적 행태이기에 민주노동당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이어, 6일 오후2시 검찰청앞에서는, 민주노동당 주관으로 <민주노총 사무총장 연행 규탄 및 정치탄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2007년 7월 6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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