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제풀무원 컨소시엄,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사업자로 선정
아모제(대표 신희호) 와 풀무원(대표 남승우) 는 지난 6월 컨소시엄 체결 MOU를 맺고 인천국제공항 식음료 컨세션 경쟁입찰에서 FB01 구역 사업권자로 낙찰되었다.
총 7개 권역의 식음료 컨세션 사업에 대한 이번 사업자 선정을 둘러싸고 현재 사업권자인 CJ푸드시스템과 SRS코리아를 비롯해 세계 최대 공공시설 식음료사업 업체로 꼽히고 있는 HMSHost와 SSP 등 국내외 10여개 업체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었다.
아모제는 이번 결과에 대해 CJ푸드시스템, 호텔롯데, 한화리조트, HMSHost 등 국내외 내놓으라 하는 대기업 그룹 계열사들과의 경쟁에서 최종적으로 사업권을 따 냈다는데 큰 의의를 둔다고 전하면서, 아모제가 계속적으로 지향해 왔던 식자재 우선주의, 외식전문 기업으로서 그 동안 축적해온 외식업 노하우, ㈜풀무원의 LOHAS 원칙 등이 이번 사업권을 수주받는데 있어서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기 선정방식과 달리 제안서 내용 60%, 임차료 입찰 가격 40% 로 하여 사업자 선정 기준을 강화하였다. 아모제 풀무원 컨소시엄은 다른 입찰 경쟁자와 차별화된 친환경 운영시스템 제안과 외식 전문 브랜드, 프리미엄 먹거리 브랜드의 두 회사의 장점을 살린 MD 구성, 인천공항이 추구하는 ‘Star and Star life’ 컨셉에 맞춘 매장 인테리어 등에 주안점을 두고 제안서를 작성하였다. 특히 입찰 가격도 다른 F&B 사업권 선정업체와 비교했을 때 보다 적절했다는 내부적 평가이다.
그 동안 국내 컨세션 사업은 급식이나 푸드코트를 주로 운영하는 기업들이 경영했던 관례로 볼때. 아모제의 이번 선정은 외식기업의 새로운 사업 영역 확대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할 수 있으며, 외식전문기업의 전문화된 맛과 서비스 노하우가 컨세션 사업에 접목되어 한층 발전된 운영형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계 관계자들은 전망했다.
아모제는 이번 사업권 수주를 계기로 컨세션이나 푸드코트 사업영역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 할 방침이며, 인천국제공항 진출을 계기로 타 국내 외식기업들 보다 먼저 글로벌 외식 전문 기업으로서 위치 선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모제 김영배 이사는 “이번 쾌거는 아모제와 풀무원에 대한 고객들의 믿음과 신뢰가 밑바탕 되었기 때문이라고 전하며, 이번 수주를 기회로 국내외 컨세션 사업 확장을 꾀하고, 제품 및 시스템 차별화를 통해 이 사업분야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모제 개요
마르쉐는 아모제는 유럽풍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arche.co.kr
연락처
아모제 이선우 대리 2185-7715 011-9874-790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