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0일, LG카드㈜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Watchlist-상향검토)로, 한국산업은행은 AA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삼일은 B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아시아나공항개발㈜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3-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9일, LG카드㈜(이하 “동사”)의 제 1,217회 무보증사채 외 일반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상향검토)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상향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2007년 5월 28일 동사의 최대주주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사회에서 동사의 ㈜신한카드 흡수합병을 결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2007년 10월 1일 새로운 통합법인이 출범할 예정이다. 양 사간의 합병으로 지배적인 시장지위 확보 및 운용상의 효율성 제고, 그룹 내 위상강화 등의 긍정적인 요인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는 동사의 기존 무보증회사채를 Watch list(상향검토)에 등재하였으며, 이는 본 채권에도 적용된다.

동사는 업계 선두권의 카드사로서 우수한 브랜드 인지도와 영업력을 바탕으로 하여 양호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다. 대출영업 축소로 인해 영업수익이 소폭 감소세를 보이고는 있으나, 신용판매 영업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시장점유율도 업 계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부실자산의 적극적인 상각과 회수율 제고를 통해 2003년말 9.4조원에 달했던 실질연체채권(1개월이상 정상연체채권+대환대출) 규모가 2007년 3월말 1.22조원으로 감소하였으며, 대손충당금 Coverage Ratio도 80.5%로 증가하는 등 동사의 자산건전성은 신속하게 개선되었다. 평가일 현재 부실자산의 규모가 크고 피어그룹 대비 대출자산의 비중이 높은 점이 자산건전성 측면의 위협요인이나, 기 상각채권(2007년 3월말 5.7조원)의 회수가능규모 및 현재의 충당금 적립율을 감안할 때 부실흡수능력은 상당히 양호한 것으로 평가된다.

2006년 동사의 당기순이익은 1.2조원, PPOP Ratio 10.5%, ROMA 9.7%로 2005년에 이어 우수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하였으며, 2007년 1사분기에도 우수한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동사의 순이자마진율 및 비용 수준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준의 이익창출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3월말 현재 차입금 기간구조 상 37.5% 정도(유동화 채무 포함)가 1년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나, 동사의 재무상태 개선에 따른 자금조달능력 제고와 신한금융지주를 통한 자금조달의 안정성 향상 등을 감안할 때 유동성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2004년말 자본잠식상태에서 2007년 3월말 자기자본이 3.9조원(CAR36.6%) 수준까지 증가하면서 자본적정성도 크게 제고된 바,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에 편입됨으로써 자금 조달 및 유동성 측면에서의 안정성도 한층 향상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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