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2007년 6월에 (주)LG화학의 무보증 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로, OUTLOOK을 안정적으로 부여하였으며, 동시에 기업어음의 본평가 신용등급을 A1으로 평가한 바 있다.

(주)LG화학은 2007년 7월 5일 동사가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LG석유화학㈜에 대하여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경영효율성 증대 및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한 석유화학회사로 성장하기 위하여 2007년 11월 1일 흡수합병 할 것임을 발표하였고 한신평은 동 건을 Credit Issue로 파악하고 검토절차를 시행하였다. 검토결과, 이번 인수건이 (주)LG화학의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동사의 무보증회사채 신용평가 등급을 AA로, OUTLOOK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주)LG화학은 합병이전부터 GS칼텍스㈜, LG석유화학㈜ 등과 사업 및 영업적으로 밀접한관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본 흡수합병으로 규모의 경제 및 수직계열화를 보다 확고히 실현할 수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동사는 원가경쟁력이 개선되고 규모면에서도 아시아 3위권에 해당하는 메이저 석유화학업체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2008년 이후 본격적으로 진행될 석유화학 경기의 다운사이클에 대비한 기업체질의 강화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는 LG석유화학㈜의 풍부한 현금을 확보함으로써 투자여력이 확대되고 재무구조도 개선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사실상의 모회사인 ㈜LG화학의 등급을 결정함에 있어 LG석유화학㈜의 우수한 재무구조와 동사와의 수직계열화 등이 이미 포함되어 있어 본 합병으로 인한 전체 Fundamental의 변화는 크지 않다고 판단하여 회사채 신용등급을 현행대로 유지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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