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홈에버매장 점거농성 및 KTX노동자들의 단식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일(목) 오전9시 홈에버월드컵점 앞에서는 <민주노동당 대선 예비후보, 비정규현안 해결 촉구 기자회견>이 열린다.

기자회견에서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후보는, 뉴코아-홈에버 노동자들의 매장 점거농성 및 KTX 여승무원들의 단식농성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사측과 정부에게 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비정규법의 문제점이 속속 드러나며 여러 사업장에서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비정규직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한편 근본적 차별 해소를 위해 비정규법 전면 재개정에 나설 것을 선언할 것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세 후보들은,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대선후보 비상시국회의>를 구성해 당면한 비정규직 문제의 해법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할 계획이다.

2007년 7월 11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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