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1일, ㈜LG화학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산은캐피탈㈜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하나로텔레콤㈜는 BBB+(안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상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LG화학은 A1으로 유지하고, 현대삼호중공업㈜는 A1, 현대증권㈜는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0일, 현대삼호중공업㈜(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등급은 세계적인 신조선 경기의 호황과 현대중공업과의 긴밀한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한 동사의 우수한 성장성과 양호한 수익성, 풍부한 수주잔량과 대규모 보유 유동성, 원활한 현금흐름 전망과 계열 전반적인 실적 및 재무역량의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이다.

동사는 2002년 5월 현대중공업의 주식 인수를 계기로 현대중공업 계열로 편입된 후 영업이 정상화되었고 세계 최대의 조선사인 모기업의 지원을 바탕으로 수주 및 외형, Capacity가 꾸준히 확대되어 현재 세계 5위권의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 조선경기의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2007년 상반기에만 약 40억불에 이르는 신규수주가 이루어졌으며 건조선가 및 생산효율성이 향상된 데 힘입어 영업 수익성과 현금흐름 수준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이다. 특히 동사의 수익개선 탄력은 2007년 들어 본격화되고 있으며 2007년 1/4분기말 현재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계열사 와 더불어 업계 수위권의 영업수익력을 시현하고 있다.

2007년 6월말 현재 약 4년치에 이르는 풍부한 수주잔량(약 122.6억불)을 확보하고 있으며 2007년 중 28척 이상의 건조능력 확충으로 인해 2.6조원 수준의 매출이 예상되는 등 동사의 중·장기적 성장전망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특히, 육상건조공법(F/DOCK 등) 도입에 따른 생산성 개선과 고부가가치 선종 건조에 힘입어 2007년 이후에도 견조한 외형 성장세와 양호한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다.

원·달러 환율 및 강재가 등락, 중국조선과의 경쟁 심화 등이 잠재적 부담요인이나, 2010년까지 평균 70%에 이르는 환헷지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룹차원의 원자재 공동구매와 모기업과의 공조를 통한 고부가가치 수주전략, 양호한 수주 Mix 등을 감안할때 변동성 리스크의 상당부분은 자체적으로 흡수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2007년 초까지 현대상선, KCC 등 유가증권 투자가 확대되어 왔으나, 최근 동사를 비롯한 계열 전반적인 재무역량의 향상이 두드러지는 추세인 데다 보유 유가증권의 실질가치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재무적 부담으로 전환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수준이다. 또한, 동사는 신규수주 호조로 인해 선수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으며 영업현금창출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2007년 5월말 현재 약 1조 2,900억원에 이르는 풍부한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는 상태이다.

동사는 향상된 수익력을 바탕으로한 안정적인 EBITDA 창출을 통해 제 투자소요를 원활하게 충당할 수 있을 전망이며, 풍부한 유동성과 보유 투자유가증권의 실질적 가치,폭 넓은 금융기관 여신한도 등 재무적 융통성 수준과 현대중공업 그룹의 우수한 신용도를 고려할 때, 최상의 적기상환능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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