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이기주 정보통신부 전파방송기획단장, 랜시(Rancy) 프랑스 전파관리청장, 태너(Tanner) 호주 통신미디어청 산업지원 국장, 라와트(Rawat) 캐나다 통신연구센터장을 비롯하여 일본·중국의 전파방송 정책담당자들이 각국의 전파이용 전망과 주요 정책에 대해서 발표한다.
또한, 모토롤라의 샤키(Sharkey) 부사장, AT&T의 블러스터(Bluster) 상무는 산업계의 전파이용전망을 발표하고, 각국 정책담당자들과 함께 ‘디지털 컨버전스와 스펙트럼 이용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컨버전스와 유비쿼터스 사회 도래에 따라 전파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전파가 국가발전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부각됨에 따라 세계 각국의 전파이용제도와 전파정책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전파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컨퍼런스에서는 양도·임대 등 주파수 거래나 주파수 용도의 자율성 확대 방안, 유비쿼터스 사회에 대비한 소출력 대역의 확대 방안 등 한정된 전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안에 대해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이번 컨퍼런스가 IT선도 국가로서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어 국내 전파방송기술의 해외 확산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외 주요국의 고위급 인사와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차세대 주파수 확보 등에 있어 우리나라의 입장을 보다 잘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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