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와이어)--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채남희) 바이모달수송시스템 연구단(연구단장 목재균)은 7월 9일(월) ~ 10일(화) 양일간 속초시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신에너지 바이모달 저상굴절차량 운영시스템 기반기술개발’ 과제관련 워크샵을 개최했다.

기술개발 과제의 당해연도 성과발표 및 차년도 계획수립에 대한 폭넓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샵에는 과제 주관/협동 기관을 비롯해 수도권교통조합, 한국토지공사, 하남시 등의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바이모달 굴절 차량이 최적화된 운행환경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진행 중인 이번 과제의 1차년도(‘06년 10월~ ’07년 7월)에 달성된 성과와 2차년도(‘07년 8월~’08년 7월)에 수행할 과업에 대한 기획발표가 각 기관별로 이어졌으며, 발표가 끝난 후에는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는 현재 BRT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향후 실용화 적용을 위해 과제진행 시 고려되어야 할 사항들에 대한 당부도 아끼지 않았다.

○‘신에너지 바이모달 저상굴정차량 운영시스템 기반기술 개발’

‘신에너지 바이모달 저상굴절차량 개발’과제에서 개발되는 바이모달 차량을 대상으로 전용선로, 정거장, 환승센터, 운영관리시스템, 자동운전 및 정밀정차시스템 등 제반 구성품의 개발,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요 연구분야로는 시스템엔지니어링, 운영시스템, 선로구축물표준화, 운영기반시설구축, 유지관리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모달 저상굴절차량

바이모달 저상굴절차량은 버스처럼 일반 도로 위를 달리기도 하고 지하철처럼 전용궤도에서 자동운전도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차량이다. 무공해 동력원인 연료전지를 이용,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이용률을 높이며 전자기 안내 방식에 따라 자동운전이 가능해 악천후 등에 의한 추돌사고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차체가 낮아 장애인과 노약자 등의 승·하차가 쉽다. 버스와 지철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바이모달 저상굴절차량은 오는 2009년 시험 차량이 나올 예정이다.

○BRT(Bus Rapid Transit)

간선급행버스체계, 즉 도시와 외곽을 잇는 주요 도로에 급행 버스가 운행되는 교통시스템이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개요
철도기술을 연구하는 국가 출연 연구기관이며, 현재 지식경제부 산하 산업기술연구회 산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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