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은 7월 13일 양당대표 회담을 개최하고 다음과 같이 의견을 모았다.

첫째, 한국사회의 진보적 전환을 위한 진보대연합의 필요성에 대해 큰 틀에서 공감대를 확인하고 양당이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한다.

둘째, 진보진영의 혁신과 대안사회의 전망 제시를 위해 정책교류와 연속 토론회 등을 개최하기로 한다.

셋째, 양당은 위의 두가지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대선, 총선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하기로 한다.

넷째, 양당은 당면 현안인 이랜드 등 비정규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공동 행동을 전개한다.

<민주노동당, 한국사회당 양당대표회담 개요>
○ 일시 및 장소
- 7월 13일 오후 1시 30분, 국회 민주노동당 원내대표실
○ 참석자
- 한국사회당 : 금민 대표, 안효상 부대표, 김선욱 사무총장, 최광은 대변인
- 민주노동당 : 문성현 대표, 김성진 최고위원,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김형탁 대변인

- 7월 13일 오후 2시 50분 국회 정론관
- 민주노동당 대변인 김형탁, 한국사회당 대변인 최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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