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월 디스커버리 채널은 고대 전쟁사에서 가공할만한 효과를 보였다고 전해지는 세계 최초의 ‘슈퍼무기들’을 알아보는 3부작 시리즈를 방영한다. 특히 이번 <고대 세계의 슈퍼무기들>프로그램은 자료에 입각한 설명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학자, 목재 기술자, 제철 기술자들로 이루어진 전문가 팀들이 7일 이내에 고대 왕국에서 구할 수 있었던 재료만을 사용해서 실제와 같은 크기의 동작하는 무기를 그대로 만듦으로써 그 괴물들을 현대에 부활시켜 본다. 여기 소개되는 무기들은 당대의 가장 가공할 무기들이었다. 그 모형들을 실험하는 동안 시청자들은 이 슈퍼무기들이 전투에서 실제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게 될 것이다.
<고대 세계의 슈퍼무기들>에서는 전문가 팀과 함께 이 시리즈에서 부활하는 전쟁 무기들로는 우선 ‘갈고리발톱’(The Claw)이 있다. 그리스의 천재 아르키메데스가 만든 가공할 비밀 무기였던 갈고리발톱은 해상에서 로마 전함을 덮쳐 바위에 대고 부숴 버리는 것이었다. 로마의 무기였던 ‘충차’(Ram)은 성지였던 마사다 같은 도시들의 성벽을 허물곤 했다. ‘도시 파괴자’(City Destroyer)는 4세기 그리스의 왕 디오니시오스가 개발한 것으로 세계 최초의 투석기로 꼽힌다.
첫 방송은 1월 24일 1부, 25일 2부, 26일 3부 밤 11시(한국 시각)이다.
<고대 세계의 슈퍼무기들> 에피소드 소개
● 1부 갈고리발톱 (The Claw)
그리스의 천재 아르키메데스가 가공할 비밀 전쟁 무기를 만들었다고 역사에서 전해진다. 바다에서 로마의 전함을 덮쳐 바위에 대고 부숴 버렸다는 무기이다. ‘갈고리발톱’으로 알려진 그런 파괴적인 무기가 실제로 고대 그리스에 존재했을까?
오늘날 그 무기를 다시 만들기 위해서, 전문가 팀은 우선 아르키메데스가 사용할 수 있었던 기술이 어떤 것이었는지 논쟁을 벌인다. 100톤의 갤리선을 바다 위로 번쩍 들어올리는 목재 기중기는 당시 기술로는 불가능해보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르키메데스가 좀더 명석한 방법을 썼을 거라고 추측한다. 어쨌거나 아르키메데스는 부력과 도르래 및 지렛대 이론에 관해 책을 썼다. 전문가들은 회전식 탑 위에 거대한 활대를 얹고, 거대한 갈고리 ‘발톱’을 흔들리게 매단 다음, 특수 제작된 로마식 갤리선을 향해 내리친다. 과연 갤리선이 침몰할까?
첫 방송 1월 24일 밤 11시. 재방송 1월 25일 아침 7시, 오후 3시, 1월 31일 새벽 3시, 오전 11시, 저녁 7시.
● 2부 충차 (The Ram)
웨스트포인트의 미 육군사관학교 군사공학자들이 참여한 이번 팀은 로마시대의 거북 충차를 재현해서 고대 도시와 똑같이 만든 성벽을 파괴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이런 충차는 서기 1세기 로마군대가 유대인의 반란을 진압할 때, 성지의 마사다 등 여러 도시의 성벽을 허물어뜨렸다. 전문가들은 충각으로 쓸 9m 짜리 거대한 나무를 그 지역에서 찾아내야 한다. 또한 바퀴달린 거대한 ‘거북’(보호판)을 만들어야 한다. 이것은 충차를 성벽으로 굴려 올리게 하는 동시에 충차를 미는 사람들을 적의 공격에서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 로마군 포위대 기술자들도 그랬겠지만, 680kg의 충각 머리를 만드는 작업은 현장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다시 말해 팀원들이 충각을 만드는 ‘카스바’(요새) 바로 밖에서 1100℃까지 올라가는 쇳물 작업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그리고 높이 6m, 두께 3.7m의 벽을 깨뜨릴 수 있을까?
첫 방송 1월 25일 밤 11시, 재방송 1월 26일 아침 7시, 낮 3시, 2월 1일 새벽 3시, 오전 11시, 저녁 7시.
● 3부 도시 파괴자 (The City Destroyer)
최초의 탱크, 도시 파괴자는 오늘날의 탱크보다도 훨씬 더 컸으며, 그 당시에는 더욱 두려움을 불러일으켰을 것이다. 4세기 초, 그리스의 왕 디오니시오스는 카르타고인들이 점령한 고향 시칠리아를 되찾기 위해 원정에 나섰다. 그는 승리를 안겨 줄 무기를 개발하기 위해 당대 최고의 무기 전문가들을 불러들였다. 이들이 내놓은 것은 세계 최초의 투석기인 치명적 비밀 병기로 무장한 이동식 장갑판 포위탑이었다.
전투가 벌여졌던 지역 주민들의 도움을 받아 제작팀은 전투에 쓰였다고 하는 도시파괴자를 직접 제작해본다. 높이 12m의 탑을 만들고 적의 성벽 위로 내릴 수 있는 도개교를 붙여야 한다. 여기에 8톤이나 될 탑의 무게를 지탱하면서 제대로 굴러갈 거대한 나무 바퀴를 달아야 한다. 투석기는 말할 것도 없다. 이 부분에서는 현대 전문가의 도움을 요청했다. 제작팀은 제혁공장과 가죽 경매장을 방문해 장갑판 재료를 마련하고 근처의 고물상에서 바퀴에 쓸 중요한 축을 구해야 한다. 이들이 과제를 끝낼 수 있을가? 이들이 에사우이라 요새의 성벽을 습격하고 ‘적’한 명이 충차에 올라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보여준다.
첫 방송 1월 26일 밤 11시, 재방송 1월 27일 아침 7시, 오후 3시, 2월 2일 새벽 3시, 오전 11시, 오후 7시.
씨앤앰 개요
수도권 최대 MSO인 (주)씨앤앰은 15개 케이블TV방송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광대역 HFC망을 기반으로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서비스와 유해차단, 원격PC관리 등 부가서비스, HD디지털방송과 VOD,게임포털,TV전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양방향서비스, 통화비가 저렴한 인터넷전화서비스(VoIP) 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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