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카우, UCC동영상 전용 스튜디오 확장 이전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의 UCC동영상 마켓플레이스 픽스카우(www.pixcow.com, 대표이사 육상균)는 본사 이전에 따라 UCC전용 스튜디오와 SCC제작센터를 서울 강남구 삼성동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0일 밝혔다.

픽스카우는 최근 SCC 붐과 PCC 인기를 타고 UCC전용 스튜디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기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규모를 확장해 세트방송 제작까지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게 되었다.

배경 합성 작업이 가능한 그린 스크린 전용 스튜디오 등 뉴스 전용 스튜디오를 마련하였으며 기존 FX-1, PD-150 등 촬영장비와 DV 및 HD급의 편집 장비에 추가로 방송용 조명 장비 3대도 추가로 구비되는 등 UCC 동영상 제작을 원하는 회원들에게 최상의 동영상 제작 환경 지원이 가능해졌다.

픽스카우는 지난 2006년 9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순수 창작 PCC 콘텐츠 3만 여건을 확보하며 UV도 10배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코리안클릭이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부분 상반기 히트사이트에 2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픽스카우의 육상균 대표는 “UCC 업계의 후발 업체로서 지식 동영상 전문 기업이라는 차별적 이미지로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 이전으로 업계 최강의 UCC제작 환경을 구축하고 전반적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최근 이전한 픽스카우 본사와 스튜디오는 강남구 삼성동 156-1 부방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픽스카우 소개>

‘멀티미디어 정보마당’을 표방하는 ㈜픽스카우(www.pixcow.com)는 한국 최초의 PCC 동영상 전문 마켓플레이스로 100% 자작 동영상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국내의 대표적인 팹리스 반도체 기업 코어로직의 관계사로, 소프트웨어, 컨텐츠 기획, 마켓플레이스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엠큐브웍스, T&T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기술, 솔루션 네트워크를 통해 최적의 동영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육상균 대표이사 소개>

육상균(45) ㈜픽스카우 대표는 한국 벤처기업으로 미국으로의 성공적인 진출로 화제를 모았던 소프트웨어회사 핸디소프트의 미국지사인 핸디소프트글로벌 사장을 역임했다. 연고와 레퍼런스 없이 한국기업으로 미국에 첫 진출해 거둔 성공으로 화제를 낳은 바 있다. 17년간 대한항공 시스템부, 삼성자동차 전략정보팀 등을 거친 IT전문가로, 다년간의 외국 사업 경험을 통한 글로벌 경영감각으로 정평이 나있다.

웹사이트: http://www.pixcow.com

연락처

미디컴 김은진 대리 (02-365-8344 / 016-769-6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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