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 ‘비어 원플러스원(Beer One plus One)’ 이벤트
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를 운영하고 있는 퍼스트에이엔티(www.firstant.co.kr, 대표 백호근)는 무더위 여름철을 맞아 ‘비어 원플러스원(Beer One plus One)’ 과 출석 체크 이벤트를 다음달 말(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비어 원플러스원은 오후 9시 이전 수리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500cc 또는 2000cc를 주문하면 1인당 1회에 한해서 ‘1+1’(한잔 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에 수리야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1만원에 도장 한 개씩 찍어 주는 30일 출석 체크 이벤트도 벌인다. 출석 쿠폰에 출석 도장 횟수에 따라 4회째 맥주 500cc 1잔, 10회째 타코야끼 메뉴, 15회째 생과일소주 1병, 20회째 사천식탕수육, 26회째 맥주 2000cc, 30회째 떡불고기 메뉴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퍼스트에이엔티 백호근 대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수리야 매장에서 시원한 맥주를 마시면서 더위를 잊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이 행사는 수리야 일산점과 신촌점에서 진행된다.
한편, 존앤존 PC방은 전국 400여개 가맹점이 있으며,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한 한국형 고급 퓨전 요리 주점으로 현재 홍대점 외 30개 매장이 있으며, 용인 김량장동점 외 10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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