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8일, 동양매직㈜ (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B에서 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은 1)매출실적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되는 추세이며, 2)최근 재무구조가 개선된 점, 3)계열 관련 리스크 완화 등 긍정적인 요인을 반영한 결과이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가스레인지와 가스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ㆍ판매하고 있는 동양그룹소속의 계열사이다. 가스오븐레인지 제품이 확고한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가스레인지 및 식기세척기 부문에서도 업계 선두권의 입지를 확보하는 등 주력제품 모두 양호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산업기계 부문 역시 2003년 이후 동양시멘트의 삼척공장 원료밀집진기개체공사 수주와 기업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을 시현하는 등 영업기반은 양호하다.
2005년 매직산업으로부터 회수한 선급금과 매입채무 규모 증가에 따른 잉여 운전자금을 재원으로 차입금을 일부 상환, 차입금이 약 5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으며, 최근매출 실적이 증가되는 가운데 동사의 수익성 역시 성장세에 있고, 영업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발생하고 있는점을 고려할 때 동 차입규모가 향후 현 수준에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동사 주방가전부문의 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매직산업에 대하여 자금지원, 담보 및지급보증을 제공하는 등 매직산업 관련 재무위험 및 2)단기차입 비중이 과도한 점 등이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다소간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양호한 시장지위를 바탕으로 꾸준한 영업실적을 시현하고 있으며 현재 보유한 토지및 건물, 동양종합금융증권 등의 자산 가치를 고려할 때 추가적인 유동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동사가 과거 보여왔던 재무안정성 패턴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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