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레날로 로드리게즈(Reinaldo Rodriguez) 의장은 한국의 IT 발전상에 대한 놀라움을 표시하며 양국의 초고속 인터넷 정책과 통신서비스 규제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진척시키기 위해 양국 전문가의 상호방문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18일 오후, 유 차관은 후안 피그세르코스(Joan Puigcercos) 까딸루냐 주정부 행정장관을 만나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과 까딸루냐 주정부 행정부 간의 WiBro F/S (Feasibility Study, 타당성조사사업)협력을 위한 MOU 체결을 축하하고, 양국간의 IT분야 협력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MOU에 따라 까딸루냐 주정부 정보사회연구실과 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은 관련 전문가로 양국간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미나 개최 및 정보교류 등을 통해 까딸루냐주에서 WiBro 적용가능성 조사 및 기술적 지원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 인구 713만명(스페인전체 15.8%), 1인당 GDP 31,000달러인 까딸루냐주는 우수한 인력 및 낮은 물가 등으로 스페인 경제 및 ICT 산업의 중심이 되고 있으며 남미와 유럽의 창구역할을 하고 있음
까딸루냐는 현재 100여 개의 고정형 와이맥스(Fixed Wimax)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바 있어 이를 바탕으로 모바일 와이맥스인 WiBro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까딸루냐 주정부는 한국정부와 공동으로 남미, 유럽시장 및 아시아 시장 공동진출을 협력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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