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3일, 중소기업진흥공단(이하 '공단')이 발행을 예정중인 제256회 중소기업진흥채권(이하 ‘공단채’)의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중소기업진흥및제품구매촉진에관한법률’에 의하여 법적 지위가 부여된 공단은 197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정책 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을 위한 자금지원, 창업 및 기술지도, 연수 및 정보화 촉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공단의 공단채는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회계 중에서 ‘중소기업진흥및산업기반기금’(이하 ‘기금’)회계의 기금조성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공단의 다른 회계와는 구분되어 관리되고 있다.
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의 주요 정책수단으로서 자금지원, 경영지도 및 연수 등의 사업을 위임 받아 대행하고 있는 바, 공적 기능의 수행이라는 측면에서 공공성이 높은 편이다. 이러한 법률적·공적 특성으로 인한 정책자금 지원규모와 신용보증기관출연자금회계상 자금소요를 고려하여 정부가 매년 예산으로 원리금과 사업비용 등의 지출내역을 지원하고 있어 공단의 원리금 상환능력은 매우 우수하다.
한편, 공단은 설립 목적상 공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자체 수익기반은 취약한 상태이나 손실 보전을 위한 정부출연이 지속되고 있어 재무적 안정성이 지지되고 있다.
법적·제도적 기반 하에 이루어지는 정부지원의 강도와 영위사업의 공공성을 감안할 때, 공단의 낮은 수익성이 채무상환능력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예산에 따른 계획적인 자금운용과 정부의 적시성 있는 지원 가능성, 중소기업진흥채권 발행·상환의 정부예산 귀속 제도화 등을 고려할 때 ‘공단’의 원리금 상환능력은 최상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02-787-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