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국제화학올림피아드, 한국 종합성적 3위 차지
한국국제과학올림피아드위원회(위원장, 崔石植 한국과학재단이사장)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 68개국 245명의 세계 각국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7월 18일과 20일의 양일 간에 치른 실험 및 이론 시험 결과, 한국대표단은 참가자 전원 메달 수상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금메달 4개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화학에 관심 있는 전 세계 학생들의 지적활동을 자극하고 국제적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1968년 체코에서 동구권 3개국이 참가하여 첫 대회가 개최된 이후 올해로 39회째를 맞고 있다. 우리나라는 1992년 미국대회에 첫 참가하여 20위의 성적을 거둔 이래 2005년 1위, 2006년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25일 (KE5924, 11:10도착) 귀국할 예정이며, 우리나라 수상내역 및 상위 입상국은 다음과 같다.
□ 우리나라 수상자
금메달 김재수(金在洙) 서울과학고3
금메달 오태곤(吳泰坤) 경기과학고3
금메달 이창호(李昌鎬) 경기과학고3
은메달 윤종수(尹鍾銖) 서울과학고3
□ 상위 입상국가
1위 중국,러시아 금4
3위 한국 금3, 은1
4위 대만 금2, 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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