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이번 미래연구내용에 대해 전반적으로 상당부분 구체화되었다고 평가했다.
「’07년 IT 기반 미래연구」내용으로는 올해 추진할 10개 연구 주제 중에서 4가지 주제 즉, ① 디지털 컨버전스 생태계의 발전전망, ② 광대역 서비스 확산과 콘텐츠 소비의 변화, ③ 지식검색과 미래 일상의 변화, ④ 인터넷상의 문화권력의 미래에 관해 중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의하였다.
위원회는 이번 연구내용 중에서 특히 앞으로 광대역서비스 확산에 따른 콘텐츠와 플랫폼의 분리, 지식검색의 일상화와 미래교육시스템의 변화 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한 데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향후 콘텐츠와 플랫폼의 분리를 통해 시장 경쟁을 활성화하고 미래 고등교육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심도 있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07년 IT 기반 미래연구 10대 주제>
① 디지털 컨버전스 생태계의 특징과 발전전망
② BT-IT 융합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전망
③ 광대역 서비스확산과 콘텐츠 생산·유통·소비의 변화
④ 새로운 웹환경과 신비즈니스 모델의 미래전망
⑤ 지식검색과 미래일상의 변화
⑥ 인터넷상의 문화권력의 미래변화
⑦ 가상정부의 미래진화
⑧ IT를 통한 직무분담과 고용구조의 미래변화
⑨ 저널리즘의 미래변화
미래예측 방법론
한편, 「ACE IT전략 2007」와 관련해서는 기술선도(Advanced IT), 융합적 IT 산업발전(Convergent IT), IT의 사회·공공 확산(Expanded IT)을 목표로 기술, 경제 산업, 사회 공공 3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IT 정책과제(안)를 토의하였다.
주요 과제로 ‘ACE IT 21 기술개발 프로젝트’ 등 기술선도 12개 과제, ‘Post IT 839 산업전략’ 등 IT 산업발전 14개 과제, ‘평생건강 u-헬스캐어' 등 IT 복지발전 14개 과제 등 총 40개 과제가 제시되었다.
위원회는 이들 과제 외에도, 세계화 추세를 겨냥하여 국제적 정보격차 해소와 세계 표준화 선도 등 세계 IT 선도과제가 필요하다고 제시하였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은 “궁극적으로 미래 IT 발전 방향은 사람 중심으로 변화한다”면서, “우리나라가 미래 연구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재의 작은 변화를 통해 미래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는(small change, deep impact) 실질적인 연구가 필요하고, 둘째로 기존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며, 셋째로 기술개발 목표를 기존의 빠르기 경쟁에서 사람의 요구에 대한 충족 경쟁으로 진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어윤대 前 고려대 총장은 ”이번 미래연구 결과가 부처간 협력을 통한 범정부 정책으로 추진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 국가발전에 있어서 시장의 자율적 경쟁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종합적 계획도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번 회의에서 토의된 내용은 「’07년 IT 기반 미래연구」와 「ACE IT전략 2007」 최종안에 반영되어, 10월에 열리는 ‘미래주간 2007‘ 행사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미래전략위원회는 2006년 6월 발족하였으며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어윤대 FTA 국내대책위원장(前 고려대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여 학계, 기업계, 연구계, 언론계 등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06년에는 3번의 회의를 개최하여 ‘디지털로 하나되는 희망한국’ IT 비전과 ‘미래생활수요에 기반한 IT 기반 미래핵심기술’ 연구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올해에는 지난 4월에 1번 개최하여 지금까지 총 4번의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07년 IT 기반 미래연구」와 「ACE IT전략 2007」은 10년~20년 후 미래의 발전방향을 예측하고 국가 IT 발전전략을 이끌어내기 위해 정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미래연구 및 추진전략이다.「’07년 IT 기반 미래연구」는 정보통신부가 2003년부터 추진 중인 미래사회 ‘메가 트렌드’ 연구이며 「ACE IT전략 2007」은 국가 IT 발전을 위한 전략과제 발굴에 초점을 맞춘 연구이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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