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7월 26일(목) 공사 세미나실에서 소방방재청과 주요제조업체(POLYPIA 등 7개 업체)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아시설 등에 설치되는 피난용 미끄럼대의 인정기준을 제정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소방법 및 영유아보호법에 의해 영유아용 시설 등에 설치되는 피난용 미끄럼대와 관련, 공사가 제시하는 해당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기준(안)에 대한 제조업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 참석한 제조업체 실무자들은 인정기준이 제정되는 것에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고, 이것을 바탕으로 향후 “피난용 미끄럼대의 KFI인정기준”은 성능과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제품 보급을 앞당김으로써 화재시 영유아 등이 안전하게 대피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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