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30일, ㈜LG생명과학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광동제약㈜는 BBB(안정적), 대우전자부품㈜ B(안정적), ㈜동원엔터프라이즈 A-(안정적), 삼성코닝㈜ A+(안정적), ㈜유한양행 A+(안정적), 하이트맥주㈜는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대한은박지공업㈜는 BB+(안정적)에서 BB(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하였으며, ㈜모코코의 무보증 전환사채 신용등급을 B-(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동원엔터프라이즈의 Issueer Rating 신용등급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하나금융지주는 AAA(안정적)으로 신규평가함. ㈜동원엔터프라이즈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26일, ㈜LG생명과학(“이하동사”)의 제2회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사 신용등급 결정의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2002년 8월 ㈜LG(舊,LGCI) 생명과학사업부가 인적 분할하여 설립된 법인으로 과거 생명과학사업 초기에는 주로 유전공학 분야의 연구개발에 주력하였으나 이후 화학적 합성을 통한 신약개발 분야에도 투자를 확대하여 현재는 양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위치에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상장제약업체이다.

동사 사업부문은 전문의약품을 생산하는 의약품사업부문, 제초제, 살균제 등 농약원제와 의약중간체를 생산하는 정밀화학부문, 젖소산유력증강제, 각종 동물용 백신 등을 생산하는 동물의약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니딥, 유트로핀, 유박스 등 주요 제품 대부분이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여타 국내 제약사들과는 달리 신약개발에 주력함에 따라 그 동안 매년 600억원 정도의 연구개발 투자가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대규모의 투자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인 매출증가 등으로 현금창출력이 개선되고 있는데다 보유금융자산외에 유형자산 및 금융기관별 약정한도 확보로 재무적 융통성을 갖추고 있고, 2003년 576억원, 2004년 546억원의 유상증자 시 대주주의 참여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동사에 대한 그룹의 지원의지도 분명한 것으로 보여 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2005년 기술수출료의 감소와 개발비 상각 등 일회성 비용으로 인하여 수익성이 크게 저하되었으나 수익성이 좋지 않은 B형간염백신 등 백신매출 비중을 축소하고 유트로핀 등 고마진 제품과 자이렙, 인간성장호르몬 등 신제품 비중확대를 통하여 2006년 일정부분 수익성을 회복하였다. 주요 제품인 유트로핀, 유박스, 히루안플러스 등 기존 제품의 시장지위 유지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전망이고 2007년 1분기에도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어 일정수준의 수익성 유지는 무난할 전망이다.

또한, 서방출형인간성장호르몬, B형간염치료제 등 동사가 개발중인 제품들의 사업 전망이 긍정적이어서 동 제품들의 단계적인 시장진입에 따라 내부자금으로 경상적 자금소요를 충당하는 양호한 현금흐름 기조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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