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ㆍ전라북도연합회, 김춘진 의원에 감사패 수여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중앙회장(박의규)은 김 의원은 국회에서 농·어업용면세유 5년연장과 축사등에 대한 기반시설부담금 면제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한국농업발전과 농어민의 권익을 대변한 공로가 인정되어 감사패를 수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농업경영인 연합회 회장(김선태) 또한 김춘진 의원이 농도인 전라북도의 농어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이에 감사하는 마음을 공로패에 담았다고 밝혔다.
김춘진 의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지만, 농·축산물의 음식점에서의 원산지표시 및 기반시설부담금 면제등 산적하였던 농업계 현안해결을 위해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한미 FTA 체결등 우리 농·어민들은 많은 어려움에 쳐해 있다며, 오늘 받은 감사패를 앞으로 더욱 노력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농·어민들의 권익 대변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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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