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7월 31일 새벽 또 한 명의 무고한 한국의 젊은이가 아프간에서 희생되었다.

이에, 민주노동당 청년위원회 등 7개 청년단체 대표자들은 아래와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의 열쇠를 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방관으로 일관하고 있는 미국 정부를 강력히 규탄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파견된 백종천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실장이 아프간 정부의 의례적인 발언을 듣는것 말고는 별다른 성과가 없었던 것에서도 보여지듯, 아프간의 정치 군사적 결정권은 미국이 갖고 있고, 이에 한국인 피랍 문제도 미국이 결자해지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기자회견 직후 대표자들이 미대사관에 공개서한을 전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세부사항은 아래와 같다.

<순서>

O 기자회견 취지 설명/ 윤인숙 (한국 청년단체협의회 부의장)

O 청년단체 대표자 발언

- 한국청년연합회 천준호 공동대표
- 한국청년단체협의회 이승호 의장
- 평화를여는가톨릭청년회 안원영
- 시민사회청년활동가모임 안진걸

O 기자회견문 낭독

O 질의응답

O 미대사관 공개서한 전달

<주최단체>

한국청년단체협의회, 한국청년연합회, 원불교청년회, 평화를여는가톨릭청년, 민주노동당 청년위원회, 615청학연대 청년위원회, 시민사회청년활동가모임, 2030네트워크(준)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청년위원장 신건수 018-263-7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