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일, ㈜하나은행(이하 “동사”)이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 07-08회차 외 선순위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M&A를 통해 후발은행의 시장지위를 극복함으로써 시중은행 내 양호한 수준의 영업지위 확보
· 낮은 대손비용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지표 유지
· 엄격한 위험 관리로 인한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 유지
· 안정적인 자본적정성 지표 유지
· 자본시장 통합법 국회 통과로 향후 자금 조달부문 Risk 증가 가능성 존재
동사는 1971년 투자금융사로 설립되어 1991년 은행업으로 전환한 후발 시중은행으로서, 평가일 현재 시중은행 4위의 자산규모를 보유한 하나금융 그룹의 주력 자회사이다.
동사는 위험관리 위주의 은행 경영방침을 통해 은행산업 위기를 극복하며, 수차례의 은행 인수, 합병에 성공한 바, 대형 시중은행의 영업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여신확대를 통한 이자부문이익 성장을 추구함과 동시에 비이자부문의 수수료 영업을 확대함으로써 수익창출능력을 제고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증권사 CMA 영업확장 등에 따른 수신경쟁으로 수신금리 상승으로 인한 NIM 축소 압력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06년 자산확대 과정에서 증가한 중소기업대출, 특히 SOHO 대출의 위험관리가 중요할 것으로 판단되나, 전반적인 자산건전성은 우수한 수준내에서 관리될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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