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야 사업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한국형 웰빙퓨전주점 ‘수리야(www.suriya.co.kr)’는 8월 9일, 16일(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마포구 신수동 사옥에서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갖는다.

최근 창업 시장 동향 및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소개와 함께 메뉴 시식회도 함께 연다. 선착순 30명까지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8월 중 신규 가맹점주에게는 창업 특혜가 주어진다. 가맹비 면제와 POS기기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창업자 신용도에 따라 1,000만~5,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담보 무이자 창업대출도 지원한다.

수리야는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계적인 조리 개발 시스템을 두고 있다. 한국형 퓨전 요리 개발을 위해 호텔 주방장 출신을 대거 영입했고 조리개발 연구소를 본사에 운영하면서 신 메뉴 개발을 체계화했다.

조리개발연구소는 매년 4회 신 메뉴 및 소스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에겐 매뉴얼화된 조리법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한편, 수리야는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현재 홍대점 외 30개 매장이 있으며, 용인 처인점 외 10개 매장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first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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