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6.3%, 영업이익 11.0% 증가

더존디지털은 2분기와 3분기는 계절적인 비수기이다. 따라서 2분기는 1분기보다 매출과 이익이 줄어드는 시기로 전년 동기 대비 비교하여야 한다. 동사는 2분기 매출액 53억원, 영업이익 32억원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3%, 11% 증가하였다. 매출 증가 요인은 동사의 주력 제품인 네오플러스II의 10.1% 매출 증가와 유지보수 매출이 9.8%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네오플러스I도 7.3% 증가하였다. 동사의 판관비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증가하여 영업이익률 59.5%의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였다. 판관비 증가 요인은 차기 신제품 개발관련 비용과 지급수수료 및 대손상각비용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하였는데 지난해 2분기 일시적으로 퇴직급여충담금 환입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인해 감소하였다.

2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 유지보수 매출 증가

동사의 제품은 세무회계소프트웨어로 특성상 1분기와 4분기가 계절적인 성수기이다. 그 이유는 국내 법인 대부분이 12월 결산법인이 많기 때문이다. 이러한 계절적인 이유로 네오플러스I은 전분기 대비 9.8%, 네오플러스II는 7.8% 감소하였다. 그러나, 2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유지보수는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신규고객이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끝나 유상으로 전환되었기 때문이다. 동사는 유지보수를 강화하여 점차 계절성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3분기 비수기, 4분기 기대

3분기는 여름휴가와 추석 등의 영향으로 동사의 계절적으로 가장 비수기이다. 따라서 3분기는 연중 가장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4분기는 1분기 다음으로 성수기이다. 또한 동사는 차기 주력 제품인 Neo-iPlus를 4분기에 출시할 계획으로 신제품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2008년부터 사업용계좌 미개설, 미제출에 대한 가산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동사의 5인 미만용 소프트웨어인 네오Q의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23,000원 유지

더존디지털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과 부합하는 수준이다. 세전순이익의 감소는 지난해 기저효과로 인한 부진으로 큰 의미는 없다고 판단된다. 동사는 국내 중소기업용 세무회계소프트웨어 1위 업체로 안정적인 실적과 높은 수익률을 보이고 있으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동사는 올해 4분기 신제품 출시를 통한 외형 성장과, 또한 정부에서 세제관련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고 동사는 이에 부합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어 성장세는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000원을 유지한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02) 3215-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