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8일, 한국도심공항터미널㈜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상향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7일, 한국도심공항터미널㈜(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다. 동 신용등급 평가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사업안정성 우수(임대사업-입지조건, 운송사업-핵심노선)
· 영업수익성 우수, 자금잉여 현금흐름 지속
· 재무안정성 우수, 보유 토지의 부외 자산가치 매우 큰 상태
· 물류사업 등 신규투자 확대할 계획이나 지급배당금 축소 등으로 현금흐름 보전

동사는 삼성동 무역센터 단지 내에 도심공항터미널 빌딩과 공항타워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부동산임대업과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의 임대사업은 우수한 입지조건에 힘입어 공실률이 낮고 입주업체의 변동이 거의 없으며, 공항리무진버스 운행사업 또한 서울 강남과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핵심노선을 운행하고 있어 매출안정성이 뛰어나다. 우수한 영업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2001년 공항타워빌딩 완공 이후 경상적인 유지보수 이외의 별다른 신규투자가 없고 운전자금부담도 없어 동사는 매년 60억원~80억원 정도의 자금잉여 및 차입금 축소의 현금흐름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향후 동사가 여러 형태의 영업 외 투자를 통해 사업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지만, 매년 FCF규모가 130억 정도에 이르고 있는데다 과거 현금흐름상 작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해 온 배당금 지급규모를 축소하기로 주주사들과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여서 동사의 재무안정성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2007년 상반기에도 영업현금흐름이 호조를 보이면서 평가일 현재 순차입금이 약 80억원 규모로 감소하였는 바, 향후에도 최고 수준의 단기 원리금 상환능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금번 신용등급 상향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 삼성동 등 보유 토지의 부외 자산가치도 동사 재무탄력성에 긍정적인 요소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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