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은 8월 9일 (목) 오전 10시 서초동 서울지방법원 앞에서 ‘박준의 당원 석방 촉구 및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간부인 박준의 당원은 지난 6월 18일 보안수사대에 의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연행, 구속되었다. 기자회견이 끝난 직후인 9일 오전 11부터 박준의 당원의 첫 번째 재판이 진행된다.

민주노동당은 이 자리를 통해 2차 정상회담을 눈앞에 둔 시기에 진행되는 시대착오적 국가보안법 관련 재판의 부당성을 폭로하고 국가보안법 폐지를 강력히 촉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이후에는 법원 523호에서 진행되는 재판을 방청할 것이다.
회견순서는 다음과 같다.

[ 박준의 당원 석방 촉구 및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기자회견(가안) ]

주최 : 민주노동당,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주관 : 민주노동당 학생위원회, 공안탄압분쇄와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학생대책위,
국가보안법 철폐 및 민주노동당 음해공작 분쇄 대책위원회

진행순서
- 사회 (민주노동당 학생위원장)
- 여는 말씀 : 양심수 후원회, 민가협 어머님들
- 정치발언1 : 박준의 석방 대책위원회
- 가족 발언 : 박준의 당원 가족
- 정치발언2 : 한용진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사무총장)
- 기자회견문 낭독 : 김동원 (민주노동당 자주평화통일위원장)

2007년 8월 8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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