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9일, LG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 1,22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상향검토)로 평가하고, 기 발행 일반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상향검토)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선도적인 시장지위와 그룹내 카드영업의 중요성
· 우수한 수익성과 양호한 자산건전성 유지
· 우수한 재무안정성, 신한금융그룹 편입에 따른 재무적 탄력성 제고
동사는 1985년 12월에 설립된 전업계 카드사로서 2003년 촉발된 유동성 위기로 인해 최대주주가 LG그룹에서 산업은행 외 채권단으로 변경되었으나, 유상증자 및 영업실적 개선 등으로 동사가 재무상태가 정상화됨에 따라 채권단은 보유지분에 대한 공개매각 절차를 진행하였으며, 최종적으로 2007년 3월 신한금융지주가 동사의 지분 85.7%를 확보함으로써 동사는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동사는 다소 높은 수준의 대출영업 비중으로 인하여 리스크관리 측면에서 잠재적인 신용위험이 높은 편이기는 하나, 피어그룹 대비 우수한 자본적정성과 수익성지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선두주자로서 최상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과거 동사 신용도 제고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였던 지배구조상의 불확실성이 2007년 3월 동사가 신한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됨에 따라 해소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으로써 대외신용도 제고 및 경영관리능력, 투명성 향상에 대한 기대 등도 긍정적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2007년 5월 28일 동사의 최대주주인 ㈜신한금융지주회사는 이사회를 통하여 동사의 ㈜신한카드 흡수합병을 결의하였으며, 이에 따라 2007년 10월 1일 새로운 통합 법인이 출범할 예정이다. 양 사간의 합병으로 지배적인 시장지위 확보 및 운용상의 효율성 제고, 그룹 내 위상강화 등의 긍정적인 요인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당사는 동사의 기존 무보증회사채를 Watch list(상향검토)에 등재하였으며, 이는 본 채권에도 적용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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