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단 한농연중앙연합회 회관 방문

서울--(뉴스와이어)--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단(이주영 의장)이 오는 13일 오전 11시 한농연중앙연합회 회관을 방문하여 한농연 중앙임원(박의규 회장)과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약 1시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며 한농연중앙연합회 박의규 회장 및 중앙임원과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단이 참석한다.

이번 면담은 ‘한나라당 100팀 100일 민심탐방’의 일환으로 농업ㆍ농촌에 대한 농심을 듣고 정책화하기 위해 한나라당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특히 국회 제1당의 원내대표와 지도부가 농민단체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한나라당 100팀 100일 민심탐방’을 진행하면서 원내대표가 참여한 것은 최초로 알려지고 있다.

한농연중앙연합회 박의규 회장은 “이번 한나라당 지도부를 만나 한미FTA 국회 비준 거부와 협상 내용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요구하고 우리 농업ㆍ농촌을 근본적으로 회생 할 수 있는 대책을 한나라당에 강력히 요청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한농연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 한미FTA 국회 비준 문제, 9월 정기국회 농업 관련 법안 통과 촉구 등 산적한 농업 현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 질 예정이다.

한편, 한농연중앙연합회에서는 9월 정기국회에게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법안들을 입법 청원하였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목표가격 법제화, 보전비율 상향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쌀소득 등의 보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기반시설부담금 소급적용을 골자로 한 기반시설부담금 일부 개정안, ▲집행유예 종료 후 임원 출마가 가능하도록 한 협동조합법 일부 개정안, ▲농사용 전기세를 병에서 갑에서 변경하는 농사용전기세 절감 방안 등이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개요
(사)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12만 후계농업경영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1987년 12월 9일 창립된 농민단체이다. 산하에 10개 도 연합회와 172개의 시군연합회를 두고 있다. 본 연합회의 주요 사업으로써 후계농업경영인 회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사업, 농권운동 과제에 대한 연구조사를 통한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사업, 타 농민단체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의 대외협력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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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조정실 박상희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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