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3일, ㈜대림코퍼레이션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한국중부발전㈜는 AAA(안정적), 한미약품㈜ A(안정적), 현대상선㈜는 A-(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가온전선㈜는 A2-로, ㈜대림코퍼레이션은 A1으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0일, 가온전선㈜(이하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신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전선부문 업계 3위의 안정적 사업기반을 갖춘 LS그룹 주요계열사
· 성숙기에 접어든 전선산업의 특성상 주력사업이 저수익구조이나 범용전선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가운데 수위의 시장지위를 유지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 및 영업기반 확보
· 최근 동(銅)가격 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조달비용 증가 및 신규사업 진출 등으로 인해 차입금이 증가하였으나 동사의 영업기반 및 안정적인 재무구조, 계열요인등을 감안하면 단기적인 재무융통성은 양호한 수준

동사는 1947년에 설립, 1957년 국내 최초로 전선사업을 시작하여 전선부문 업계 3위의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구축한 가운데, 자동차부품 및 건축용 소재부문으로의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는 LS그룹의 주요계열사이다.

전선산업은 제조원가 중 원재료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70~80%대이고 전기동이 전체 원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전기동의 가격변동에 의하여 영업 전반의 수익성이 영향을 받는 구조로서, 2003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한 전기동 가격의 급격한 상승은 전선영업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동가격의 급등에도 불구하고 판가 인상이 다소 원활하여 최근 동가격 상승이 동사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다.

동사는 원재료 가격 인상분의 판가 반영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마진폭 감소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선물거래를 통하여 위험을 헷지하고 있어 동가격 변동에 대한 대응능력은 일정수준 확보한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건설용 범용 전선 및 광통신선 수요 증가로 매출실적 및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한편, 동사는 사업다각화를 위하여 가람테크(주)와 자동차 부품 기능성 소재생산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06년 설비투자를 완료하였으며 2007년 마무리투자와 함께 공정 안정화 단계에 있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전기동의 급격한 가격상승이 운전자금의 부담을 수반하고 동시에 신사업부문에 대한 대규모 시설투자가 집행되면서 동사의 차입금규모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산규모 및 수익창출능력 등을 고려 시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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