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상은 씨 소유라던 도곡동 땅 지분이 차명재산인 것으로 검찰이 밝혔다.

검찰의 이번 중간결과 발표는 그동안 도곡동 땅이 이명박 전 시장의 차명재산이라는 의혹에 대한 심증을 굳히는 것이다.

중간수사결과로만 보더라도 이명박 전시장과 이상은씨, 그리고 김만제 전 포철 회장이 한나라당 후보 경선 전에 진실을 밝히지 않고 넘어갈 수 있는 길은 없다.

더 이상 자료제출 거부, 출석 거부를 한다는 것은 한마디로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또한 이명박 전 시장은 이 의혹의 진실을 밝히지 않고 대통령 후보가 되겠다는 생각을 접어야 할 것이다.

2007. 8. 13 민주노동당 대변인 김형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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