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소프트웨어, 9분기째 두 자릿수 연속 성장

서울--(뉴스와이어)--한국BMC소프트웨어(대표:스티븐 저커, www.bmc.com/korea)는 BMC소프트웨어(이하 BMC, www.bmc.com)가 미국회계기준(GAAP)으로 2008년 회계연도 1분기 순이익 5천 7백만 달러, 주당 이익 28센트를 기록하여 지난해 같은 기간의 순이익 3천 1백만 달러, 주당 순이익 15센트를 기록했던 것에 비해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BMC는 이번 분기의 비 GAAP 순이익이 7천 7백만 달러이고 주당 순이익은 37센트로 전년 동기 대비 19%가 증가했다. 이로써 9분기 연속 목표를 상회한 수익을 달성했다.

BMC 소프트웨어의 CEO인 밥 뷰챔프(Bob Beauchamp)는 “BMC는 지난 1분기 동안 BSM(비즈니스 서비스 관리: Business Service Management)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고 말하면서, “작년에 비해 비 GAAP 주당 순이익과 수입, 그리고 운영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이 목표치를 현저히 초과했다. 이러한 성과는 최근에 발표된 10억 달러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과 함께 BMC의 주가 가치를 높일 것” 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분기 동안 BMC는 자사주매입 프로그램을 통해 8천 3백 만 달러를 들여 2백 6십만 주를 매입했으며, 10억 달러를 투자하는 새 자사주매입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또한 BMC는 이러한 자사주매입 프로그램을 위해 12억 달러의 예산을 더 확보해 놓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BMC소프트웨어 CFO인 스티브 솔쳐(Steve Solcher)는 “2008년 회계연도 1분기 동안 BMC는 모든 핵심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 수익이 증대되고 영업 이익률이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운영 측면에서도 높은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하면서 “계약 증대로 인해 영업 현금 흐름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08년 회계연도에는 더 큰 수익 및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향후 전망을 밝혔다.

BMC는 추가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분기 총 계약 수익: 4억 3천 8백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19%증가
·분기 총 수입: 3억 8천 5백만 달러, 전년동기대비 7%증가
·GAAP 분기 운영 마진: 전년동기의 5%에서 16%로 증가
·비 GAAP 분기 운영 마진: 전년의 19%에서 23%로 증가
·총 거치수익 17억 8천만 달러, 거치라이선스 수익 5억 2천만 달러, 현금 및 유가증권 15억 7천 달러 기록

웹사이트: http:// www.bmc.com/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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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 김지혜 과장 558-9890 (ext.306) 018-371-6943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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