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할 문화예술 시민연대를 제안한다

서울--(뉴스와이어)--주었으니 이제는 거두어 들여야 할 때다.

선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할 문화예술 시민연대를 제안한다.

20년 후면 대한민국에 아이들 웃는 모습 찾기 힘들다는 하는 뉴스를 보고 이거 뭔지 잘못 되어 가는 세상이구나 하는 우려감과 광복절을 맞는 날이 씁쓸하다. 산업사회가 만들어 놓은 유산은 양극화 속에 격심한 빈부 차로 인하여 도농의 문화적 환경은 그야말로 천태만상이다. 금년은 대선을 앞두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대한민국이라고 누가 말했던가? 즉 언어가 통하고 마음이 넉넉하여 인심이 아직까지 죽지 않고 있으니 이런 말이 나온 듯하다. 그러나 요즘 우리 사회현실은 어떤 뚜렷한 이미지를 드러낼 문화가없다.

정신결핍부재현상을 자아내고 거기에 내가 아니면 모두 쓰러진다고 외치는 선거판의 중심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으니 어디 뉴스나 신문을 볼 마음 있겠는가?

먼저 국민의 삶의 질에 대하여 어떤 방법으로 좋은 세상을 만들겠는가! 하는 답은 없고 유권자들인 국민들에게 정치인들은 실망 아닌 절망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는 현실이다.

실버(노인)천국 세계는 노인들만 오가는 거리가 만들어 지고 있는 현실이다.

정치권은 왜 이런 현상이 우리나라에서까지 오고 있는지 깊은 생각을 해 보았는가?

1.살기 좋은 나라가 아닌 살기 나쁜 나라로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2.주택 값이 보물단지 금값이 되어서 서민이 살아가기 힘든 나라로 변했기 때문이다.

3.기업하는 문화는 주머니를 열지 않고 정치가들의 손에 눈치만 보고 있으니 삶의 자리를 펼 수 있는 일터가 부족하기 때문이며

4.있는 것마저 부서 버리고 철근과 콘크리트 문화로 만들어 옛것을 소중히 하지 못한 결과가 문화적 상품을 발굴 내지 육성을 못한 결과가 미래 문화 산업을 저해 하는 요소로 만들기 때문이다.

5.사교육비 때문에 아이들 교육 문제로 인하여 인생고 해결하는데 급해서 어디 아이 하나 더 출산을 엄두에 둘 수나 있겠는가?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문화예술인들은 이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문화 산업 발전 및 육성을 해 줄 수 있는 대안을 가진 정치인을 주시하며 그에 상응한 결과를 창출 해 나갈 수 있는 선거 감시단을 출발시키기 위해 준비 하고자 한다.

주었으니 이제는 거두어 들여야 할 때이다. 몇 푼 안 되는 돈을 써가며 깨끗한 선거문화를 흙탕물로 만들게 한 주자는 엄격한 대가를 받게 될 것이며 대선과 총선을 통하여 문화인 예술인 총 망라하여 우리가 뿌린 풀뿌리 선거문화를 어지럽게 한 정치인들은 퇴출도 불사 하고자 한다.

사단법인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와 함께 아름다운 선거 화인플레이 선거문화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동참할 문화예술 시민연대를 제안한다.

참여 하고자 하시는 분은 산업 /경제/문화/예술/ 문학/ 체육/음악 / 종교/ 각 단체별로 연대를 하여 문화예술대축제를 통하여 21세기 다가오는 우리 문화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 세계를 향하여 우리 문화예술을 상품으로 내세워 관광산업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이러한 정책제안을 통하여 정부에 제안하며 일자리 창출로 연계 해갈 수 있는 대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각계 인사들에게 제안을 한다.

정치문화가 변해야 우리 국민의 삶의 질이 변하고 우리 생활도 안정을 찾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저희 사단법인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와 뜻을 같이 하고자 하시는 단체는 아래 주소로 연락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 중구 신당5동142-8번지 정문빌딩4층401호 전화 02-2238-7727

사단법인 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이사장 시인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문화예술교류진흥회
02-2238-7727
016-654-9876

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