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0일, ㈜광주은행과 ㈜부산은행의 무보증변동금리부사채 신용등급은 각각 AA+(안정적)으로, 부산도시가스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AA+(안정적), 삼성카드㈜ AA-(긍정적), ㈜GS리테일 A(안정적), 현대택배㈜는 BBB(안정적)으로 유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GS리테일 A2로 유지하고, 삼성전기㈜는 A1, 현대택배㈜는 A3로 신규평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16일, 삼성카드㈜(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601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긍정적)으로 평가하고 기 발행 일반무보증사채의 신용등급을 AA-(긍정적)으로 유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양호한 시장지위와 삼성그룹의 지원가능성
· 부실자산 축소 및 보수적인 영업전략을 통한 수익성, 자산건전성 제고
· 유상증자, 전환사채 자본전환 등에 따른 자본적정성 개선,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바탕으로 재무안전성 향상 전망

동사는 1988년 3월에 설립된 삼성그룹 계열의 신용카드사로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카드론 및 기타 부대업무를 영위해왔으며, 2004년 2월 ‘삼성캐피탈㈜’를 흡수합병함으로써 평가일 현재 할부금융, 리스, 일반대출 영업도 겸하고 있다.

동사는 업계 상위권의 시장점유율과 양호한 수익기반을 확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부실채권에 대한 정리가 지연되면서 자산건전성,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 제반 지표가 피어그룹 대비 열위한 수준에 머물고 있었다. 그러나, 2007년 6월 증권거래소 상장시의 신주발행과 전환사채의 자본전환 등으로 자기자본이 확충되면서 자본적정성이 상당 폭 개선되었으며, 부실자산에 대한 정리 일단락과 영업수익성 향상으로 동사의 자산건전성 지표는 물론 수익성, 자본적정성 등 경영지표가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상대적으로 대출성자산의 비중이 높고, 1.8조원에 달하는 대환론의 규모가 동사의 신용도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신용판매 위주의 안정적인 영업정책과 보수적인 리스크관리 기조 유지를 바탕으로 미래 부실위험을 축소시키고 있으며, 신규 연체발생율이 하향 안정화되고 있어 대손관련 불확실성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과거 동사는 삼성그룹 계열사로서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한 바 있으며, 이와 같은 유사시 그룹사로부터의 지원가능성은 동사의 신용도에 중요한 평가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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