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말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일요일이라 중앙위가 성사되기 정말 어려운 가운데 동지여러분들의 애정과 우리가 헤쳐 나가야 할 민중적, 민족적 대의에 대한 동지여러분들의 의지로 성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오늘은 대선을 앞두고 진행되었고, 진행되었어야 할 대선 재정에 대한 중요한 판단을 하기 위해 소집된 것입니다. 그러나 보고 드렸던 바처럼 잘 진행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 중요하게 처리해야 내용들이 빠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성원이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듭 말씀드리는 것은 오늘은 상당히 중요한 회의자리라는 것입니다.

초반 주말 3연전이라고 하는 경선의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고, 이 기세를 어떤 후보가 어떤 내용으로 가져가느냐 하는 것이 당원들의 첨예한 관심이 되고 있습니다.
보수언론으로부터는 크게 주목받고 있지 않지만, 당내 경선이 의미 있고, 소중하게 치러지도록 하는데에 오늘 중앙위가 무척 중요합니다.

또한, 무엇보다 이랜드 투쟁은 8월-9월 국면이 중요합니다.
아까 이랜드 동지가 솔직하게 말씀하셨듯 민주노총이 마지막 의지를 모아 투쟁하고 있습니다. 우리 당이 온몸으로 받아서 현장으로 뛰어나갈 수 있는 정치적 결단과 투쟁을 결의하여야 합니다.
추석을 앞두고 동지들이 현장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대중적으로 알리고 추석 전에 반드시 동지들이 현장에 돌아갈 수 있도록 투쟁을 결의합시다.
이랜드 투쟁을 승리하면, 당은 반드시 내년에 20% 이상의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창조적이고 주동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오늘 그것과 관련한 특별한 결의는 없지만, 동지여러분들의 열의와 결의를 통해 주동적이고 창조적인 결의를 모아냅시다.
다시 한 번 어려움 속에서 중앙위를 성사시킨 동지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9일(일) 오후2시 민주노동당 중앙당사 3층

웹사이트: http://www.kdl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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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