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생물이 아니다. 그러기에 올바른 공약으로 국민에게 다가와야 한다”

서울--(뉴스와이어)--8월 20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이제 이명박 후보는 대운하 건설 등 경선 과정에서 자신이 내놓았던 정책과 공약에 대해 각계의 평가를 경청하고, 이를 수정하거나 구체화하기 위한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또한 공당의 대통령 후보로서 정책선거에 솔선 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다. 이 후보는 크게 낙승할 것으로 예상했던 경선 결과가 정반대로 나오게 된 배경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무엇보다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명쾌하게 해명하지 않고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본선은 당내 경선과 다르다. 본인의 주장대로 정말 깨끗하고, 떳떳하다면 불필요한 검증 논란을 다시금 불러일으키지 말고 도곡동 땅을 비롯하여 (주)다스의 실소유 여부, BBK 주가조작 의혹 등에 대해 스스로 해명해야 할 것이다.(시민단체 성명서 일부)

대통합민주신당 등 범여권이 정치공학적 이합집산으로 시간을 보낸 지 벌써 수개월이다. 국민은 모두를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 의식도 예전과 사믓다르다 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우선 공당의 대권 주자로 선출되기 전에 국민에게 정중한 사과와 국민생활을 윤택하게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한다.

백년대계를 목적으로 대권에 임하는 주자들께서 무엇이 이 사회와 국민이 요구하는가를 들어야 하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세계 속에 우리 문화를 통하여 국익을 발전시키고 잘 살아 가는 마당을 만들어야하며 문화산업은 커다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에21세기를 주도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근대 들어 산업문화와 정보문화를 통하여 그 안에서 자생력은 길러졌으나 한편 사회도처에서 발생하고 있는 양극화 문제가 왜 일어나고 있는가? 이런 문제도 심각히 고려 해야하며 대안을 공약으로 드러 내주길 바란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살고있는 요즘 저 출산문제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며 이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가? 교육문제에 있어서도 사교육로 인하여 주어진 교육계 예와 질서가 무너지고 있는 현상을 어떤 방법으로 인재를 키어 낼 수 있는 보금자리로 만들어 낼 수 있는가 고심해야한다.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가진 대권주자 및 정치권을 국민이 원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혀둔다.

문학 예술이 세계화되지 못하고 더 후진적으로 퇴보되고 있는 현상에서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회원들과 유권자들은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공약을 원하며 그 공약을 실천 해 낼 수 있는 대권주자로서 공약을 바르게 실천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감시감독 할 것이다.

정치는 생물이 아니다. 정치인은 생물일지언정 백년대계를 위해 자신을 받칠 수 있는 사람을 국민은 선택 할 것이며 그렇게 하도록 우리 시민단체는 주력 할 것이다.

사단법인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문화예술 유권자 권리 찾기에 앞장선다 이사장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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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문화예술 유권자 권리 찾기에 앞장선다 이사장 서정태 02-2238-7727 / 016-654-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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