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 딥브이 브라 신제품 ‘아트 오브 시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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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10:12

서울--(뉴스와이어)--유럽 정통 언더웨어 트라이엄프(지사장 주종규)는 풍만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 굴곡을 만들어주는 딥브이 브라에 화려한 리본으로 로맨틱함을 더한 딥브이 아트 오브 시덕션(Deep-V Art of Seduction) 브라를 선보였다.

트라이엄프 딥브이 브라 신제품은 올 봄 과감한 V라인 연출로 인기를 끈 딥브이(Deep-V) 브라의 기능과 디자인을 더욱 개선한 제품. 딥브이의 특징인 V자 저중심 디자인으로 가슴선이 깊게 파인 옷에도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굴곡을 연출해 주며, 트라이엄프 볼륨 강화 라인인 맥시마이저 특유의 푸쉬 업 기능으로 빈약한 여성의 가슴도 자연스럽게 채워준다. 따라서 브라에 빈 공간이 남지 않아 누구라도 타고난 듯 풍만한 가슴을 자랑 할 수 있다.

브라의 중심에 길고 부드러운 소재의 리본을 덧댄 디자인도 파격적이다. 탈 부착이 가능한 리본은 길이를 자유자재로 조절 할 수 있으며, 옷 속에 숨기기엔 아까울 정도로 로맨틱과 섹시함,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 해준다. 또한 딥브이 브라 신제품은 더욱 편안한 착용감과 리프팅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브라에 천을 덧대고 와이어를 추가 했다.

트라이엄프는 블루와 퍼플, 화이트와 블랙, 베이지 등 총 5컬러의 딥브이 브라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가격은 65,000원. 또한 각각의 브라에 매치 할 수 있는 동일한 컬러의 2가지 디자인의 팬티도 출시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팬티 가격은 각각 19,000/ 21,000원이다.

트라이엄프 홍보 판촉부 배은애 차장은 “여성들에게 자연스러우면서도 확실한 볼륨을 제공하는 딥브이 브라 신제품은 보여지는 아름다움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트라이엄프 딥브이 브라 신제품으로 특별한 날을 더욱 로맨틱하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