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전문기업 보람상조, SBS 대하사극 ‘왕과 나’ 제작지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탤런트 오만석, 구혜선, 고주원, 전광렬 주연의 SBS TV 새 월화드라마 ‘왕과 나’

관혼상제전문기업 보람상조(http://www.boram.com 대표 최철홍)가 27일 첫 선을 보이는 SBS시대극 ‘왕과 나’ 제작지원에 나선다.

17년 전통 상조문화를 계승해 온 보람상조는 기업이미지와 연계하여 24일 ‘왕과 나’에서 조치겸 역을 맡은 전광렬과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10월초 TV-CF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올 상반기까지 '주몽'과 '대조영', '연개소문' 등 사극들이 봇물을 이뤘던 만큼 올해도 시대적 배경을 다룬 다양한 드라마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마 제작 협찬에 있어서도 사극의 인기가 대단한데 사극의 재미 못지않게 드라마에 따라 붙는 협찬 광고도 하나의 볼거리다. 안방 시청률 뿐 아니라 드라마의 인기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시대적 이야기를 재조명한 사극이 봇물을 이루는 가운데, 어느 프로그램에 협찬해야 할지 제작 지원을 고려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여간 난감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드라마의 인기도에 따라 제작 지원에 따른 효과가 천차만별이지만 출연진과 줄거리만으로 협찬을 결정해야 하다 보니 고심을 거듭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제작사와 협찬사 모두 시청률 전쟁 못지않게 피 말리는 전쟁으로 표현하는 것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입소문이 고객 유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상조업체의 경우 방송협찬과 제작지원 등이 유용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기에 드라마 성공은 기업 성공의 보증수표로 이어진다.

한편, 보람상조는 장례, 웨딩, 회갑, 돌 토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30여개의 전국 지점에 회원수 4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상조전문기업이다. 문의:1588-7979

보람상조 개요
18년 전통을 자랑하는 보람상조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상조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전문 FD(Funeral Derector)와 3백여 개에 달하는 전국 직영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57만여 회원과 연간 7천여건 이상의 행사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조회사로 성장했다. 국내 최초로 링컨 컨티넨탈 리무진을 도입하고 국내 최다 보유 1급 장례지도사를 통해 왕실 궁중 대렴 방식으로 대렴을 진행함으로써 다른 업체와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장 판로 역시 국내에 머무르지 않고 미국 현지법인인 BORAM USA를 필두로 해외 법인을 운영하며 국내 유일하게 상조업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특히 미국내 상조업 준비는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oram.com

연락처

보람상조 홍보담당 02-815-9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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