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제주지역 개표 결과

- 8월 24일 (금) 오후 9:30 제주시민회관
- 총투표인628(89.84%) 심상정196 /노회찬197 /권영길 234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이 지난 20일 막을 올렸다. 지난 5일 간 20일 제주, 21일 광주전남, 22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투표가 시작되어 24일 오후 9:30 제주 지역에서 첫 개표가 진행되었다.

제주지역은 총 5만 117명의 당권자 중 699명의 당권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역이다.
비록 적은 수의 선거인단이지만 제주지역은 심상정 노회찬 권영길 세 후보 지지가 고루 분포 되어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투표 막바지까지 세 후보 선본 모두 승리를 장담했던 곳이다.

20일 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주지역 경선에는 699명의 당권자 중 628명이 투표, 89.84% 투표율을 기록했다.
일찍 마감된 오프라인 투표에서는 기호 1번 심상정 후보가 19표 , 기호 2번 노회찬 후보가 11표, 기호 3번 권영길 19표 를 얻었다

저녁 9시 30 분 마감된 온 라인 투표에서는 1번 심상정 후보 177표, 2번 노회찬 후보 186표, 3번 권영길 후보 215표를 획득해 제주지역 개표 결과 권영길 후보가 투표인 중 37.2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제주지역 투표 최종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선거인단 699명
총 투표인 628명 (89.84 %)- 유효투표인 627/ 무효 1
기호 1번 심상정 후보 196표 (31.2 %)
기호 2번 노회찬 후보 197표 (31.4 %)
기호 3번 권영길 후보 234표 (37.26%)

제주지역에 이어 25일(토)에는 광주적십자 수련원에서 광주전남지역의 당 대선후보 선출대회 및 개표가 진행된다. 광주전남지역은 3,593명의 당권자가 투표에 참여한다.

2007년 8월 24일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02-2139-7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