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24일, 대한주택공사(이하 “공사”)가 발행을 예정중인 제166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는 다음과 같다.
· 정부투자기관으로서의 안정적인 법적·정책적 지위 보유
·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 하에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하고 있으며, 정부의 주택 사업 관련 정책집행기관 역할 담당
· 임대주택사업 확대 및 대규모 건설사업 추진에 따른 자금조달부담 존재하나, 재무적 탄력성은 우수
1962년 주택건설, 공급 및 관리와 불량주택을 개량하여 국민생활의 안정과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대한주택공사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공사는 2007년 6월 말 현재 정부와 한국산업은행이 각각 88.1%, 11.9%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정부투자기관이다.
공사는 설립 및 수행업무에 관한 확고한 법적·정책적 위상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오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다만 투자회임기간이 긴 공공적 성격의 임대주택 사업을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자금부담 확대가 불가피한 가운데, 추가 신도시(판교, 파주 등) 건설이 본격화되면서 토지수용 및 보상에 따른 자금소요로 외부차입금에 대한 의존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공사는 공익적 성격의 정책사업을 수행하고 있어 역할의 중요성이 인정되며, 국민주택기금 차입을 통한 재원조달, 국내외 채권발행 등을 통한 양호한 대체자금조달능력, 추가 출자를 비롯한 정부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등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이는 신용등급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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