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눈이 마음의 거울이라면 피부는 우리 몸을 대변하는 대변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내부장기와 체표 사이에는 경락이라는 기의 운행경로가 존재하므로 우리 몸이 건강치 못할 때, 예를 들어 위나 대장 등이 안 좋을 때는 그곳을 지나가는 경락에 이상이 생겨 체표를 통한 피부질환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체에는 다양한 장기가 존재하며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약한 장기가 있습니다. 간이 나쁠수도 있고, 장이 안 좋을수도 있고, 위가 안 좋을수도 있지요. 이러한 약한 장기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분도 있고요. 자기 자신의 장기가 약하다면 그러한 약한 장기에 따라 피부 관리나 건강 관리도 신경을 써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간이 약한 분들은 피부색도 검푸른 빛을 띠지요. 간이 나쁘면 체내에 독소가 해독이 되지 않아 피부에 양분이 공급이 잘 안되게 됩니다. 그래서 간이 나쁜 분들은 되도록 개운하게 푹 자고 숙면을 취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나쁘게 할 우려가 있지요.

신장이 약한 분들은 되도록 여름철이라고 해도 찬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장의 기능은 몸을 따뜻하게 하여 순환이 잘되게 근본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인데 찬 물은 이러한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무 짠 음식도 신장의 기능을 떨어뜨리기에 피하는 것이 좋지요.

위가 약한 분들도 있지요. 위라는 장기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체내에 에너지를 공급하는데, 이러한 위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영양의 흡수가 어려워져 피부에도 양분이 공급이 잘 안됩니다. 피부에 좋다고 흔히 말하는 녹차도 위장이 약한 사람이 많이 먹거나 너무 진하게 먹으면 좋지가 않지요. 녹차의 탄닌산이 음식중의 단백질이나 철분의 흡수를 방해해 소화 불량이나 영양 결핍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빈혈과 같은 질병이 있다면 녹차는 되도록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자극성 있는 음식은 위에 염증을 일으키고 열을 쌓이게 하기에 피하는 것이 또한 좋지요.

폐가 약한 분들은 되도록 기온의 차가 심한 곳에서는 피부 노출을 금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을철이 되면 보습에 노력에 해야 하지요. 그러한 것은 폐기능이 떨어지면 피부를 보호하는 기운이 떨어지기에 피부에 자극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요즘 피부에 탄력을 준다고 냉온탕을 번갈아 목욕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한 것은 폐가 안 좋은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가 않지요.

장이 약한 사람은 되도록 피부를 위하여 찬 음식이나 매운 음식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장이 안 좋으면 장내에 습열을 만드는데 자극적이거나 찬 음식은 피부 트러블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항상 장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소화력을 증진시키고 장의 흡수력을 높이는데 좋습니다.

음식을 먹고 생활을 하는 것은 자신의 약한 장기를 고려하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약이 된다고 해도 자신에게는 좋지 않을수가 있으니까요....명옥헌 한의원 김진형 원장(www.myungokh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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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옥헌한의원은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한의원 입니다. 여드름,튼살,홍조,흉터,한방성형 등을 주 클리닉으로 하여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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