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 사업본부 정태인 본부장은 8월 31일(금)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무현 대통령과의 한미FTA 공개 토론을 촉구할 예정이다.
지난 28일 청와대 천호선 대변인은 ‘대통령께서 FTA협상이 타결된 직후에 반대하는 분들과 토론할 용의가 얼마든지 있다 말씀하시고 아직까지 무소식이다. 어떻게 진행되어가고 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공식적인 제의를 서면의 형태로 받은 적은 없는 것으로 기억한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당 한미 FTA 저지 사업본부가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지난 2007년 2월 27일 심상정 의원, 3월 22일 문성현 당 대표, 4월 24일과 30일 한미FTA저지 범국본, 6월 19일 금속노조 등에서 총 5차례 이상 토론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었다.
따라서 정태인 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마치고, 바로 청와대로 이동해 천호선 대변인의 말대로 노무현 대통령을 상대로 서면의 형태로 ‘한미 FTA 토론 요청서’를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 8월 31일 (금) 10:00 정론관, 정태인 본부장 한미 FTA 토론 촉구 기자회견
2007년 8월 30일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 사업본부(본부장 정태인)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한미FTA저지 사업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