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31일, 삼화페인트공업㈜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BBB(안정적), 현대캐피탈㈜는 AA(안정적), 제일모직㈜는 AA-(안정적)으로 유지함.

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8월 30일, 삼화페인트공업㈜(이하 “동사”)가 발행을 예정하고 있는 제8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동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 요소는 다음과 같다.

· 시장점유율의 안정성 및 매출 성장률 우수
·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및 합병에 따른 인건비 및 성과급 지급으로 수익성이 다소 저하했으나 장기적인 수익창출력은 안정적
· 매출성장에 따른 운전자본부담으로 차입금이 일부 증가했으나 적정한 수준

동사는 1946년 4월에 설립된 도료전문 생산업체로서 국내 페인트 업계에서 KCC에 이어 노루페인트와 함께 2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07년 반기 기준 매출비중은 건축용 37%, 공업용 41%, 기타(상품포함) 22%이고 내수비중이 90%를 상회하는 전형적인 내수업체이다.

동사는 높은 제품 인지도와 전국적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9% 안팎의 안정적인 시장점유율과 연간 9%에 이르는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왔다. 다만 견고한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수익성은 경쟁사 대비 다소 저조한 편이다. 이는 전체 매출 중 수익성이 낮은 건축용 도료의 비중이 높고 경쟁사 대비 규모가 큰 유통망(2006년 말 기준800여 개의 대리점)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판매 관리비 부담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유가 상승에 따른 원재료 가격강세와 제한적인 단가인상이 수익개선에 제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2007년 6월 말 기준 총 차입금은 749억원이며 부채비율과 차입금 의존도는 각각 109.5%, 32.9%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해 왔다. 하지만, 이는 매출성장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에 의한 것으로 동사의 현금 창출력이나 재무여력에 비해 크지 않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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