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와이어)--한국소방검정공사(사장 남상호)는 지난 8월 30일(수) SP스웨덴국립기술연구소(이하 SP라 함) 화재기술본부를 방문하여 정보기술교류 및 상호발전을 위한 기술협정을 체결하였다.

SP의 화재기술본부는 유럽 및 전세계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에 대한 방법 제공 및 소방관련 조사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는 기관으로서 지난 4월 공사가 주관한 대구 EXCO 국제소방기술심포지엄에 터널화재 전문가인 인가손 박사 초빙을 계기로 인연을 맺고 실질적인 교류가 추진되어왔다.

공사 윤희광 기술사업본부장의 SP 방문은 세계적 수준의 기관간의 기술협정이 체결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으며 향후 화재분야에 대한 기술규격 및 소방안전과 관련된 정기적인 정보교류, 공동 프로젝트 수행 및 학술연구활동 협력관계로 이어져 소방제품시장의 확대는 물론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 개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기본법 제45조에 의하여 1977년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서 소방기기에 관한 국내 유일의 국가공인 검정기관입니다. 주요 소방기기 및 위험물탱크의 성능과 안전성 검정을 담당하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소방제품의 형식승인, 제품검사 및 방염성능검사 ▲위험물탱크 안전성능검사 및 위험물성상판정 ▲소방용기계·기구와 소방시설 및 위험물의 안전관리 ▲소방기기의 품질향상을 위한 연구 및 기술지원 육성 등의 법적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공인 시험 및 검사기관(KOLAS)으로 지정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은 UL, FM, CSIRO 등의 국제시험검사기관과의 교류를 통하여 국내소방기술의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제조업체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전시회 지원 및 연구개발지원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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