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여러분! 반갑습니다. 민주노동당의 대선예비후보 인사드립니다.
한나라당의 대선후보가 확정되었고 범여권세력의 후보선출이 10월초로 예정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대선후보선출이 제주도에서부터 광주전남 대구경북 그리고 대전충남등을 거쳐 충북에서 오늘부터 5일간 진행됩니다.
세계 11위의 경제대국, 행복지수 102위! 빈부격차는 심화되고 국민들의 삶은 시장만능주의의 척박한 현실에 방치되어있습니다.
모든 후보들이 민생을 이야기하고 경제살리기를 공약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민생을 책임지고 실력으로 경제살리기를 할 후보는 민주노동당의 후보만이 할 수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은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을 만들고자 2000년 창당되어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에서 여러분들의 지지로 원내진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희망과 기대는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대접받는 평등한 사회, 돈이 없어도 아프면 치료받을 수 있고 교육시킬 수 있는 사회, 법앞에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의 대선후보 심상정(기호1), 노회찬(기호2), 권영길(기호3)은 이러한 국민들의 열망을 현실로 만들것입니다.
“경제에 강한 여성대통령 심상정”
“국민이 원하는 본선경쟁력 노회찬“
“100만 민중대회성사를 통한 진보대통령 권영길”이 나섰습니다.
10만 당원과 함께 ‘비정규직차별철폐’를 통해 일한 만큼 대접받고 ‘한미FTA저지’를 통한 새로운 대안경제체제를 만들어가는데 세 후보가 앞장서겠습니다.
충북도민여러분!
충북지역은 역대정권이 선거때면 각종 개발공약으로 사탕발림해왔습니다. 행정수도가 그랬고 오송역건설이 그러했습니다. 이번 대선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개발공약은 민생경제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땅부자들과 재벌의 이익만을 키워줄 뿐입니다.
충북의 진천군, 음성군의 혁신도시, 충주의 기업도시, 제천의 연수타운건설 그리고 보은, 영동, 옥천의 영농단지건설, 괴산의 군사학교, 청원군을 비롯한 전 지역의 골프장건설, 모두 지역의 균형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추구하고 있습니다만 개발이익은 언제나 노동자 농민 중소자영업자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재벌과 부동산업자의 투기이익을 차단하고 농업이 공공재로서 강화되고 대형유통매장이 지역경제를 잠식하지않도록 하겠습니다. ‘노동자가 행복한 충북’‘일하기 좋은 대한민국’‘농촌이 살아있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충북도민여러분! 역대선거에서 충북은 민주노동당의 지지도가 가장 높게 나오는 진보의 땅입니다. 변혁의 고장입니다.
도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 3일(월) 오전10시 충북 사회복지센터 205호
2007. 9. 3. 민주노동당 대선예비후보 심상정 노회찬 권영길
웹사이트: http://www.kdlp.org
연락처
민주노동당 대변인실 02-2139-7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