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누리, 신지식인이 생산한 친환경 설맞이 선물세트 출시
첫째, 소비자들에게는 산지와 직거래 방식으로 안전 먹거리를 공급함으로써 중간 유통의 거품을 없애 호평을 받고 있으며,
둘째, 좋은 상품을 생산하고도 판로를 개척하지 못했던 생산자들에게 유통의 활로를 열어줘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여, 우수 제품 생산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셋째, 설맞이 신지누리 브랜드 상품으로 출시한 경북 상주 남장마을의 ‘신지누리 상주곶감’은 손으로 모양을 만들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곶감을 상품화해 도시 소비자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또한 엄선한 원초만을 사용한 ‘신지누리 대천재래김’, 하루만에 항공 직배송 되는 제주도 싱싱 수산물 등이 있다.
김종백 (주)신지누리 대표이사는 “경제에 올인 하겠다는 정부의 공언과 설 선물로 우리 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정부의 캠페인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여전히 얼어붙어 있으며, 소비자들은 중국산 농산물의 범람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먹거리를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는 실정이다.”며
“신지누리가 12개 정부부처가 선정한 3,300여 신지식인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지식인 공동 브랜드 상품을 출시하게 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신지식인 브랜드 상품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이 품질 좋고 저렴한 신지식인 상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신지누리가 추천하는 우리 농수산물 설 선물로는 대한민국 최초, 송이를 이용한 식품개발자 김춘호 신지식인의 송이장조림, 유기농으로 재배한 오가피를 중탕하여 소에게 급여한 문성복 신지식인의 오가피 한우 명품, 이종표 신지식인의 친환경 저농약 나주배, 박동준 신지식인의 장뇌산삼, 서양원 신지식인의 보성녹차, 이광현 신지식인의 영광법성포굴비 선물세트 등이 있다.
또한 벌수염 마케팅으로 널리 알려진 ‘안상규 벌꿀’, 전통방식과 포장개발 기술로 한과의 해외 수출을 가능케 한 박순애 신지식인의 담양한과, 완도 청정해역의 품질 좋은 수산물을 소포장, 고급화 한 최번부 신지식인의 수산 건어물, 해발 500m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재배된 미나리를 전통 옹기에서 발효, 숙성하여 미나리의 효능을 그대로 살린 김형대 신지식인의 ‘미나리 수’ 엑기스, 친환경 매실 식품의 쌍벽을 이루는 홍쌍리, 서명선 신지식인의 다양한 매실 상품 등도 판매되고 있다.
신지식인들이 생산한 우리 농수산물 설 선물은 (주)신지누리 쇼핑몰
www.sinzinuri.com에서 구매하거나, 전화(02-701-9863)상담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sinzinuri.com
연락처
기획실장 정은자 02-701-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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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12일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