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 ‘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원장 유 균, KBI)은 경쟁력 있는 뉴미디어 소재를 발굴해 현장에 직접 공급하고, 우수 창작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뉴미디어 산업의 발달을 촉진하기위해 ‘2007 뉴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대상 분야는 DMB, Mobile, IPTV 등 뉴미디어 매체 특성에 맞는 콘텐츠이고, ‘기획안’ 과 ‘완성작’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뉴미디어 콘텐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접수는 10월 8일부터 19일까지이다. 대상인 문화관광부장관상에 1천만 원을 포함, 총 29편에 대해 6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기준은 스토리텔링(Story-telling), 모빌리티(Mobility), 인터렉티비티(Interactivity) 등 뉴미디어적 특성을 고루 갖춘 작품으로, 특히 기획안 부문 수상작에 대해서는 제작사와 협약을 토해 실제 제작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KBI는 이를 위해 6일 오전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동영상 UCC 포털인 판도라 TV(대표이사 김경익) 및 팬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박영석), 올리브나인(대표이사 고대화), 이앤비스타즈(대표이사 이태형) 등 국내 대표적인 제작사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번 공모전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인적 인프라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효과적인 사업이 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판도라TV는 온라인 사이트(www.pandora.tv) 및 오프라인 UCC 존을 통해 공모전 홍보를 지원하고 네티즌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11월로 예정된 공모전 시상식을 인터넷 생중계하게 된다.
또한 팬엔터테인먼트, 올리브나인, 이앤비스타즈 등 3개 전문 제작업체는 콘텐츠 제작의 노하우를 활용,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작을 엄선해 제작함으로써 창작물에 대한 일회성 시상에 그치지 않고 제작 현장과 밀착된 콘텐츠로 가공돼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모전 행사의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newmediacontest.or.kr)를 통해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b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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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 콘텐츠진흥팀 이준근 팀장 02-3219-5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