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아트 한국 최초로 중국 그림 온라인 경매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의 등장으로 미술품 경매가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 속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온라인 미술품 경매 사이트 메가 아트(대표이사 이호정, www.megaart.com) 는 한국 최초로 중국 유명 작가 그림 온라인 경매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메가아트에서 온라인 경매관에서 9월부터 선보이게 되는 중국 작가들은 하북성의 대표적 서양화가인 류학문 작가(45세), 중국 예술가 협회 부주석 겸 중국건축대학교수인 반명 작가(43세), 모택동 주석 60년주년 중국미술전에 입선한 반완지(30세)작가 등 신진 작가들의 작품13점을 경매에 올리며, 이들은 모두 중국 내에서 촉망 받는 유망 신진 작가들이다.

이번 중국 기획 경매전은 한국에서 최초로 중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작품 경매 가격이 100만원이하의 저렴한 가격대로 일반인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유망한 중국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는 특별한 온라인 미술품 경매전이다.

중국 기획 경매전은 9월 7일부터 메가아트 경매관 온라인 경매 코너에서 진행되며, 각 작품당 즉시 구매가의 100%의 금액을 e-Money 로 충전해, 즉시구매가나 최고가에 입찰한 사람이 작품을 낙찰 받을 수 있다.

메가아트 이호정 대표는 “중국 그림 경매전은 한국 미술계에서 최초로 있는 일이며,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선보이는 것은 더욱 이례적인 일” 이라며 “최근 경제 성장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으로 세계 시장에 주목 받는 중국 유망작가들의 미술작품들은 높은 소장가치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메가아트는 이번 중국 기획 경매전을 시작으로 베트남을 비롯 세계 각국의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선보이며, 새로운 시도를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egaart.com

연락처

홍보대행사 디딤커뮤니케이션 이태주실장, 이정미대리 02-830-7181 017-349-192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