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를 우리 손으로 합시다
문화예술인 연합 대축제 한마당 우리 손으로 합시다!
문화예술은 하나의 산업이며 돈입니다. 산업문화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은 정보 문화이며 그 가운데 양극화 현상되어 일어나는 문제의 답은 문화예술 결핍에서 오는 정신문화 즉 문화예술이 산업의 기반으로 자리 잡지 못한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세계는 변하고 있습니다. 각종 문화예술 산업이 우리 앞에다가 오고 있습니다.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현실이 더 많습니다. 왜냐면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현실, 우리 문화 현실이 열악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대권주자 누가 각종 현안을 말하면서 국민의 삶과 질을 높이는 일을 해 주겠다고 공역을 제시했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이제 나서고 일어나야 하며 한국의 전통문화예술을 살리고 그를 육성 발전시키며 외국문화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마당을 정치권과 정책을 바르게 실시해서 잃어버린 우리 문화예술 바로 살려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에 한몫을 다하고 일자리 창출하는 효자 산업으로 육성시키고 일자를 창출을 위해서 정책을 제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화 산업 바탕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이바지를 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그래서 나서야 합니다.
먼저 예술인과 연예인, 글을 쓰고 있는 작가들이 직접 동참을 해야 합니다. 11월5일 올림픽체육관 역도 경기장 제3경기장에서 모든 연예인 예술인 문학인이 나서야 합니다. 이 운동은 누구 개인의 힘이 아닌 전체 국민의 운동이어야 합니다. 우리 표를 의식할 때는 정부가 변 할 수 있습니다. 정치인도 변합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관광정책과 산업정책이 변하고 교육정책이 변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인과 문학 연예인들의 요구 사항
1.대한민국교육정책을 변환 시켜 고등학교교육까지 무상으로 실시하고 학생들의 가방을 가볍게 만들어 사교육으로 밤낮으로 고생하는 청소년들에게 감성과 인성의 길을 열어 주어 창작과 연구의 기회를 더 주어야 한다.
1.정책 안 제시
-문화예술 기본적 활동 유지 및 산업화 시켜라
-문학-우리 언어 문학을 통하여 세계화 시켜라. 문학을 산업화 시켜라
-미술-동서양의 미술 발전을 위해 적극적 지원해라. 미술도 산업 발전에 커다란 문화 산업의 부가치성이 있기 때문이다.
-음악- 연예인의 삶에 터전을 만들어 줘라. 음원 산업이 실질적으로 가수와 국악인들에게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
-전통음악과 춤을 대중화시키고 세계 속에 한류 열풍을 일으켜 음악 산업으로 하여금 부가치성이 되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육성하고 보장하라.
-영상미디어-제작에 있어 창조성을 발전되도록 국가적 산업으로 육성시킬 수 있는 자원개발과 육성을 해라.
-산업문화와 정보화문화에 결합 시켜 우리고유한 문화예술을 상품화 시켜라.
-예술인도 하나의 직업이다. 그러나 예술인들은 사회의 밀알로 일하면서 직업인으로 대우를 받지 못한 열악한 환경이다. 예술복지문화산업을 신설하여 국민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1.국민의료보험4대 보험 가입을 위해 연예인조합을 신설해라.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 혜택을 볼 수 록 정책적으로 문화예술 산업을 육성하고 문화 산업화시키는데 관심을 가져라.
이제 나서고 일어나야 합니다. 문화를 사랑하고 국가를 위해 살고 있는 국민들이라며 기업체현장이 생산성을 일으키고 문화예술을 산업으로 만들어 세계 속으로 우리 인재를 보내야하며 문화관광대국으로 자리 할 수 있는 정책을 펴 산업(공장)도 살리고 정보 문화에 힘입어 문화예술을 산업문화로 일구어낼 수 있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선거를 하고 있는 전체 국민의 힘이 결합되어 축제를 만들고 그 안에 우리 진정한 의식을 보여 줄 수 있도록 한 두 푼주는 선거로 하여금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또 다시 제3의 IMF가 터지지 않도록 외국 관광객의 주머니를 열고 우리 제품으로 가득 채워 나갈 수 있는 기업문화 정착을 시킬 수 있도록 일어섭시다.
호소문
제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문화예술 대축제를 통해 세상을 변화 시켜야 합니다. 다가오고 있습니다. 대선 총선이 그러나 우리 피부와 국민들 가슴에 우리가 바라는 언어는 空約(공약)으로 귓전에 메아리처럼 허공만 돌고 있는 외침만 들려오니 이것 무슨 공약인가, 급변하게 돌아가는 세계 현재 우리 가슴을 조여드는 한미FTA 국회통과를 앞두고 아직 준비되지 아니한 우리 문화를 도외시한 체결이 어둠 속에 다가오는 그림자처럼 말없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EU 일본 중국 기타 나라와 체결하는 FTA는 정권유지 차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존경하는 문화예술 연예인 여러분
문화인 속에 예술인으로 분류되는 시인 한사람으로써 여러분에게 호소합니다. 각 나라와 FTA체결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 우리의 힘으로 FTA는 막을 수 없지만 우리가 어떤 방법으로 슬기와 지혜를 다하여 이겨 낼 수 있고 살아 갈 길이 무엇인가를 가슴을 열고 지혜를 모아 고민하고 우리 문화예술을 보존 및 육성시키는 일에 우리가 나서야 하겠기에 이대를 개최하는 이유입니다. 먼저 산업사회가 이루어지기 위한 기초적인 문화는 농업이었습니다. 농민이 농사를 짓지 않고 우리가 수입 농산물에 모두 의존하고 우리 농산물을 거부를 한다면 休耕(휴경) 되어 잡초만 무성한 농토가 되며 우리는 여름 과일 중 딸기 한 알에 붙은 로열티는 엄청난 국가적 재정적인 손실을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지적 재산권에 해당된 사항이므로 그 법에 따라야 합니다. 이처럼 우리 농산물이 종자마저 사라지게 된다는 과정은 한 그릇을 먹는 밥 그것으로 인하여 울고 죽이고 죽는 일이 우리 문전에 다가오게 됩니다.
이뿐입니까?
국방문화에 있어 아들 낳아서 군대 보내는 부모는 병신들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예전보다 많이 좋아지고 있는 국방문화 국방의무를 하고 있는 청춘남녀들에게 나라에서 그들에게 보상 해주어야 할 일이 있다면 군 가산점 부활 문제입니다. 남녀 평등하게 주어지는 문제를 범국민적 차원에서 그들에게 줄 수 있는 보상의 방법을 선택 해주어야 만이 이 나라를 위해 국방의무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학 문제
우리의 우수한 문학은 세계 문화식탁에 올라가 세계인의 가슴에 남을 수 있는 여건을 조성시키는데 정책적인 부재현상이 있었습니다. 문학이 퇴보되고 사회에 공헌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적 환경이 양극화를 불러일으킵니다. 우리 문학 한글을 세계 속에 한국을 알리고 육성 보완 내지 한글을 산업문화와 정보 문화와 결합 시켜 더 좋은 상품으로 내 놓아야 할 교육부와 문화관광부는 한글 말살 정책을 정부부처가 앞서서 스스로 자행을 하고 있으니 어찌 이 나라 민족을 위해 백년대계 교육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으며 세게 속에 우리 문학을 자랑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겠습니까? 또 한 이 나라 상품인 브랜드가 없는 현실에서 있는 상품마저 발로 밟고 짓눌려 버린 정책을 자행하고 있는 잘 못된 정책을 바로 잡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2006년 세계 유네스코대회에서 세계학자들의 모임에서 외국 학자가 한글의 우수성을 이야기하며 세계 언어로 상정하자는 이야기가 나왔건만 정부와 교육인적자원부는 국어 학자 한 사람도 파견 없는 상태였고 뒷짐만 지고 있다가 뉴스 보도를 통해 그 소식을 받고 난 후에 자성하기는커녕 부산이나 인천에 국제적 도시 영어 회화 타운을 만들겠다고 수천억을 쏟아 붓고 우리 말 말살정책을 펴고 있는 교육인적자원부 정책을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GDP1%도 안 된 예산을 통하여 어떤 정책과 문화예술 육성을 시킬 수 있겠습니까? 미술 서에 국악 음악 체육 영화 연극 모든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사회적 환경을 뒤받침 해주고 있는 정신문화입니다. 일부의 문제가 곧 모두의 문제로 만들어버리는 사회적인 현상에서 벗어나 어떻게 하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며 환경을 조성 시켜주며 하나의 국가적 상품으로 육성 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분야에 과감하게 예산을 증액하여 인재를 육성시키는 정책을 펼쳐야 세계를 향한 우리문화예술이 효자산업으로 부상 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이러한 문화예술 산업이 이제 하나의 국가적 산업으로 자리 할 수 있도록 생활환경을 개선 시켜 주어야하며 우리도 국민의 권리를 갖고 있는 집단체인 문학예체능분야에 일하고 있는 사람이니 예술과 연예인들에게 보건 복지법 제정을 요청하는 국회청원서를 제출하고자 이 대회를 통해 밝혀 둡니다.
우리는 각종 선거문화에 직간접 적으로 활동하고 봉사를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려고 노력하는 문화예술인이니 우리의 권리를 회복 할 수 있는 대회가 되도록 많은 참여 협조를 요청합니다. 이 대회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정치권에게 우리의 호소를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문화예술인들이 제2의 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대회를 통해 확산 시켜 나가야 한다고 간절히 호소합니다. 불신의 환경을 평화와 화해의 환경으로 만들고 우리 사회 바르게 살아 갈 수 있는 역할이 우리 손안에 있다는 사실도 아울러 보여 줌으로써 이 대회를 통해서 우리의 달라진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진정 나라를 구하고 미래 지향적인 한국을 건설하는데 중추적 정신문화를 창출해 나가는 예술인 연예인이 때문입니다.
협찬사에 드리는 호소문
저희 문화예술인은 타고난 재능과 예술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 전문 나라의 인재들입니다. 조선시대의 한 천민 계급사회의 신분이 아닌 이제 후천적인 예능의 발달로 한 생활을 하며 국가와 지역 발전에 한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산업사회와 정보문화에서 왔던 문제가 사회 양극화를 심화 시켜 놓고 일로 하여금 산업사회가 갈등과 분열 이기주의적인 병폐 현상으로 치닫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것을 치유하고 함께 공유하며 공생공존의 원칙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산업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먼저 정신적 문제인 갈등과 고민을 풀어 해결되어 갈 때 산업현장은 사고 없는 공장 회사 가족을 생각하고 너란 동료를 생각하는 현장으로 탈바꿈 해 갈 것입니다.
왜 오늘날 비싼 대가를 치르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막대한 산업재해 및 손실을 얻고 있습니까? 이러한 문화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문화를 바르게 인식하고 우리 것을 소중하게 다룰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 사회의 일원으로 책임을 다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바로 문학과 음악 서예 국악 체육 연기 예체능에 조금만 신경을 써 투자해 주신다면 그 문제는 해결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없겠지만 미래 국가 산업과 자생의 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길은 체계적인 환경을 만들어 내는 저희 문화예술유권자들에게 그 책임을 주어 보십시오.
길은 있을 것입니다.
분명히 아름답고 풍요로운 방법으로 더 생산적이며 산업 현장이 내 삶의 한 부분으로 만들어 들이겠습니다. 세계에 우리 상품으로 질 좋은 양질의 제품과 삶의 질이 함께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합니다.
저희 문화예술이 갖고 있는 재능으로 정신문화의 퇴보 현상을 치유 할 수 있는 길이 여기 우리 안에 있으니 저희에게 투자를 해주시고 끼를 사십시오. 그리고 예술과 문학 음악과 유희, 그 안에서 쏟아지는 산업현장의 풍요로움을 사장님들과 회장님들께서 얻으십시오. 나눌 마음이 백배천배 주어지며 그 답으로 부자가 될 것입니다.
행사 효과
1.문화예술인이 정신문화의 지축이라는 사실을 자각 할 수 있다.
1.문화예술인 인재들이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국가 발전과 산업 발전 정보산업에 한 축으로 동행 할 수 있게 되며 생활에 커다란 도움을 얻을 수 있게 된다.
1.문화예술인 보건복지후생법안을 국회에 통과를 목적으로 함께 뭉치게 되며 후손에게 부끄럼 없는 연예 예술인의 가치를 역사에 남길 수 있다.
1.산업문화와 정보 문화와 함께 문학과 예술이 결합하여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국가적 이익과 지역 발전에 커 다른 공헌 자로 남게 될 수 있으며 사회에 커다란 정신문화를 주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예) 이기적 생활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마당 사회 만드는데 기여하고 정신적 문화 결핍 현상에서 오는 양극화 문제 중 예와 질서의 파괴로 사회악을 만들고 있는 고리를 문학과 예술인들 이이 치유하는 역할과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아름다운 세상 밝고 풍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커다란 기여도가 있다.
1.우리 문화예술 지킴이 역할로 역사를 보존 할 수 있는 일을 수행 할 수 있으며 산업문화와 정보문화가 함께 공유하고 공동 역할을 할 때 국가와 경제 지역 발전에 커다란 한몫을 다 해 낼 수 있는 고부가 치성 상품으로 그 의미도 있다.
예) 공장. 정보. 문학과 예술 연예인들이 함께 하는 그린파크 조성을 하여 연중 기획 행사를 통해 외국으로 빠져나갈 관광객을 상시 우리 안에 머물 수 잇도록 하며 외국의 관광객 유치하는데 한몫을 다하며 볼거리 읽고 느낄 거리 그리고 놀 거리 마실 거리를 만들어 지역사회와 국가 경제발전에 커다란 이익을 안겨주며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인재육성 및 보존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리는 이: 사단법인문화예술교류진흥회, 15개 연합 문화예술인 사단법인체 단체장
문의: 본부 02-2238-7727 / 016-654-9876 시인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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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문화예술교류진흥회 이사장 서정태 와 15개 연합 문화예술인 사단법인체 단체장 본부:02-2238-7727 / 016-654-9876 시인 서정태
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