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3분기 트래픽 증가세

네오위즈게임즈의 UV(Unique Vistors: 순방문자 수)는 2분기 비수기를 지나 3분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UV는 6월 745만에서 여름방학이 시작되는 7월에 752만으로 증가하였고 8월에는 761만을 기록하면서 3분기 트래픽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또한 방문횟수는 2분기 평균 약 1억5백만에서 7월에는 1억2천5백만으로 증가하였고 8월에는 다소 감소한 1억1천3백만을 기록하였으나 7월, 8월 평균 방문횟수는 1억1천9백만으로 2분기 대비 약 13% 증가한 수치이다. 9월은 개학으로 인해 8월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전반적으로 2분기 대비 트래픽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래픽이 동사의 실적 전반적인 것에 대해 모두 설명할 수는 없지만 트래픽 상승은 동사 실적에 긍정적이며 따라서 3분기 실적은 2분기 대비 호조가 예상된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2분기 부진했던 웹보드 게임 부문의 실적 다시 상승세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7월과 8월 트래픽 및 게임 사용 시간의 증가로 2분기대비 외형성장이 예상되나, 신규게임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용을 집행할 것으로 밝히고 있어 이익 성장은 외형 성장보다 낮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회사분할에 따른 비용 감소 등으로 수익성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력 퍼블리싱게임 사용시간 증가

동사의 주력 퍼블리싱게임인 스페셜포스와 피파온라인은 지난 2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였고 3분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동사 퍼블리싱게임 중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스페셜포스는 그림3에서 보듯이 지속적으로 게임방 일평균 총 사용 시간이 감소하였으나 7월부터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8월에도 사용 시간이 증가하였다. 증가 이유는 계절적인 성수기와 더불어 과거 재계약으로 인한 여러 문제로 다소 방치하였으나 다시 마케팅 실시 및 업데이트를 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스페셜포스는 CJ인터넷의 서든어택보다 사용자 수나 사용 시간에서 크게 뒤지고 있지만 매출 규모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아직도 스페셜포스가 돈을 기꺼이 지불하고 있는 매니아 층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스페셜포스는 이미 오래된 게임으로 큰 폭의 매출 증가는 어려울 전망이나 계절적인 요인으로 인한 매출 등락이 예상되며 급격한 매출하락도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스페셜포스의 9월 트래픽은 아직 알 수는 없으나 7월과 8월 트래픽으로 보면 3분기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한 피파온라인은 일 평균 총 사용 시간이 6월 137,500시간에서 7월 190,257시간으로 38% 증가하였고, 8월에도 203,916시간으로 7월 대비 증가하였다. 2분기 피파온라인은 월 평균 1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나, 7,8월 사용 시간의 증가로 3분기에는 월 평균 15억원을 넘어 설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동사는 하반기 중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타 퍼블리싱게임도 사용 시간 상승

동사 매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기타 퍼블리싱게임들도 7월과 8월에 사용 시간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 2월에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야구게임인 슬러거는 게임트릭스 스포츠 장르에서 피파온라인, 농구게임인 프리스타일, 마구마구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사용 시간도 상승세에 있다. 또한, 알투비투도 사용 시간이 7,8월에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레이시티는 7월까지 부진하였으나 8월에는 다소 회복하였다. 따라서, 이러한 기타 소규모 퍼블리싱게임의 사용 시간 증가로 점차 매출 기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 사용 시간 증가 및 게임 몰입도 좋아

7월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 중인 차기 FPS게임인 아바는 7월 일 평균 총 사용 시간이 46,039시간에서 8월 56,952시간으로 증가하여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FPS 장르에서 서든어택, 스페셜포스에 이어 3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바의 긍정적인 점은 사용 시간의 증가도 있지만 게임 몰입도가 타 게임보다 높다는 점이다. 서든어택이 8월 평균 체류 시간 57분, 스페셜포스가 64분인 반면 아바는 75분으로 FPS 장르에서 가장 많은 체류시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게임은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과 달리 구매력이 높은 20대에서 30대 이용자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어 향후 상용화시 유료 고객 비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속적인 신규 게임 출시로 2008년 성장 견인 전망

동사는 타사에 비해 해외 실적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러나 아바, 크로스파이어의 중국 수출로 현지에서 서비스 시작 후에는 로열티 매출이 예상되며, EA에서 피파온라인을 중국에 수출하여 이 또한 서비스 실시 후 로열티 매출을 기대할 수 있으나 본격적인 매출은 2008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워로드, 사신무, S4리그, 퍼펙트 KO 등 신규 게임이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어 2008년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EA와의 공동 개발하는 게임인 배틀필드온라인, NBA 스트리트 는 2008년 말부터 매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웹사이트: http://Prucyber.com

연락처

푸르덴셜투자증권 박한우 (02) 3215-5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