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춘천박물관, 제 2차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문화유적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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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7 09:37

춘천--(뉴스와이어)--국립춘천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답사를 통하여 우리 문화유적과 문화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고자 2007년에도 총 3차에 걸쳐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문화유적 답사를 시행한다. 그 두번째로 오는 9월 19일(수) 철원 지역의 선사유적과 사찰, 전적관 등을 답사한다.

○ 답사일시 : 2007년 9월 19(수) 08:30 - 18:30
○ 참석인원 : 40명
○ 모집기간 : 9월 11~14일(4일간)
○ 모집방법 : 국립춘천박물관 데스크 방문 접수(선착순)
○ 답사일정 : 국립춘천박물관(08:30)→군탄리 신석기 유적→토성리 토성→토성리 고인돌→점심(12:30)→고석정→노동당사→도피안사→삼부연폭포→국립춘천박물관(18:30)
○ 답 사 비 : 4,000원(출발일 아침 지참)
*점심은 개인 지참 또는 매식
○ 추후 답사
- 10월 17일(목) 양양 진전사지

*일정과 답사지역은 박물관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웹사이트: http://chuncheon.museum.go.kr